이번 포스팅에서는 고고학과 문헌학적 연구를 통해 밝혀진 1세기 갈릴리 지역의 생활상을 살펴보고, 그것이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비유와 가르침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예수님의 메시지가 당대의 역사적 정황 속에서 선포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1세기 갈릴리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생업 환경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무대였던 갈릴리는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으로 온화하고 비옥한 땅이었습니다. 면적은 약 1,500 평방 킬로미터로, 동서로 27km, 남북으로 48km 정도였습니다.[1] 해발 680미터 높이에 위치한 갈릴리 호수는 이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서 어업과 무역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2]
1세기 갈릴리의 인구는 대략 20만 명 정도로 추산되는데, 90%는 29개의 소도시와 마을에 살았습니다.[3] 대표적인 도시로는 예수님의 고향 나사렛, 가버나움, 벳세다, 막달라 등이 있습니다.[4] 이 지역 주민들은 대부분 농업과 어업, 수공업으로 생계를 꾸렸습니다.
발굴 조사를 통해 당시 갈릴리 북서쪽에는 밀, 보리, 올리브, 대추야자, 무화과 등을 재배하던 흔적이 확인되었습니다.[5] 1986년 베트 예라(Bet Yerah) 유적 발굴에서는 곡식을 보관하던 창고들도 발견되었습니다.[6] 한편 갈릴리 호숫가에서는 12종 이상의 어류가 서식하고 있었는데, 그물과 배를 이용한 어업이 중요한 생업 수단이었습니다.[7] 1985년 긴네렛(Ginnosar) 호숫가에서 발견된 1세기 어선은 이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8]
예수님의 비유에 등장하는 농업과 어업 모티프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비유에는 갈릴리 지역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들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가르치실 때 당시 청중들에게 친숙한 소재들을 활용하셨던 것입니다.
농업과 관련해서는 씨 뿌리는 비유가 대표적입니다. 마태복음 13장 1-23절에는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으로 말씀의 전파를 설명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리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삽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마 13:3-8)
예수님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로 말씀을 듣는 자의 마음 상태에 따라 다른 열매를 맺게 됨을 밝히셨습니다. 여기서 언급된 '좋은 땅'은 농사에 적합한 기름진 토양을 가리킵니다.[9] 이는 갈릴리 지역의 비옥한 환경을 반영한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농업 비유로는 겨자씨 비유, 밭에 감추인 보화 비유, 가라지 비유, 포도원 비유 등이 있습니다(마 13:31-32, 13:44-46, 13:24-30, 21:33-46). 이들은 모두 당시 소작농들에게 익숙한 농사 현장의 모습들을 담고 있습니다.[10]
어업에 관해서도 중요한 비유들이 등장합니다. 마태복음 13장 47-50절은 바다에 그물을 던져 고기를 모으는 것으로 최후 심판을 설명합니다.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마 13:47-49)
이 비유에서 사용된 그물은 당시 갈릴리 호수에서 연승낚시나 투망으로 어업을 하던 방식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11] 실제로 1985년 긴네렛 호숫가 발굴에서는 그물감과 낚시바늘 등이 출토된 바 있습니다.[12]
교회론과 관련해서도 어업 비유가 중요하게 사용되었습니다. 마태복음 4장 19절에서 예수님은 베드로와 안드레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13] 이는 제자도의 본질이 사람을 구원으로 이끄는 영적 어업임을 보여줍니다.[14]
갈릴리 지역의 의복과 음식 문화가 반영된 비유들
예수님의 비유에는 갈릴리 주민들의 의생활도 여러 차례 언급되고 있습니다. 가령 마태복음 6장 28-30절에는 들의 백합화를 염려하지 말라는 가르침이 나옵니다.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아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마 6:28-30)
여기서 '들의 백합화'는 갈릴리 지역에서 자라는 아네모네(anemone)나 툴립(tulip)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15] 이 꽃들은 봄이 되면 들판에 만발하지만, 금방 시들어 불태워지곤 했습니다.[16] 예수님은 이를 들어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보살핌을 설명하셨던 것입니다.
의복에 관한 또 다른 언급으로 깁는 헝겊과 새 옷 비유가 있습니다.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 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막 2:21)
이는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비유와 함께 나오는 말씀입니다(막 2:22). 당대에 사용되던 의복 재료의 특성상 낡은 옷에 새 천을 대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비유입니다.[17] 이를 통해 예수님은 자신이 가져온 새 질서가 기존 유대교의 틀에 들어맞지 않음을 나타내신 것입니다.[18]
음식과 관련해서도 흥미로운 비유들이 발견됩니다. 누가복음 11장 11-12절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전합니다.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눅 11:11-12)
여기서 예수님은 악한 사람도 자식에게 좋은 것으로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반문하십니다.(눅 11:13) 이때 언급된 생선과 달걀은 갈릴리 지역에서 흔히 먹던 음식이었습니다.[19] 1세기 막달라 유적에서는 계란을 보관하던 질그릇들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20] 예수님은 이처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로 영적 진리를 전달하셨던 것입니다.
갈릴리의 상거래와 사회제도가 반영된 예수님의 가르침
예수님의 가르침에는 고대 팔레스타인의 경제 구조나 사회제도에 대한 언급도 자주 나타납니다. 마태복음 20장 1-16절의 포도원 품꾼 비유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각각 데나리온 한 냥씩 받은지라. (마 20:1-10)
여기에는 1세기 농촌에서 이뤄졌던 고용 관행이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대지주들은 포도 수확기에 단기 노동자들을 고용해 하루 임금으로 '데나리온'(denarius) 한 개를 지급하곤 했습니다.[21] 데나리온은 당시 노동자 가족의 하루 생활비에 해당하는 금액이었습니다.[22] 이 비유는 하나님의 자비가 인간의 기준을 뛰어넘는다는 영적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23]
또 다른 경제생활 비유로 달란트 비유를 들 수 있습니다(마 25:14-30). 여기서 달란트(talanton)는 약 34kg에 달하는 금액으로 노동자 16년치 임금에 해당했습니다.[24]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하나님이 각자에게 맡기신 재능을 사용하여 열매 맺는 삶의 자세를 강조하셨습니다.[25]
한편 예수님은 유대 사회의 종교 제도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비판을 제기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3장에 나오는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향한 책망이 대표적입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마 23:23)
이는 당시 바리새파가 십일조 규례를 형식적으로 준행하면서도 정작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의와 사랑은 실천하지 않던 모습을지적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위선을 강력히 질타하시며 참된 믿음의 자세를 보여주셨습니다.[26]
이와 같이 예수님의 가르침 곳곳에는 당대 갈릴리 지역의 경제구조와 사회제도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포도원 품꾼 비유나 달란트 비유는 농업 중심 경제에서의 노동과 화폐 가치를 반영하고 있고, 바리새인 책망은 종교계의 부패상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비유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참된 가치관을 제시하셨던 것입니다.
고고학과 예수님의 비유가 증언하는 복음서의 역사성
지금까지 살펴본 고고학적 발견과 예수님의 비유 사이의 연관성은 복음서가 1세기 팔레스타인의 역사적 정황을 매우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갈릴리 지역의 생업과 의식주, 경제와 제도 등은 예수님 말씀의 구체적인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복음서 기록의 신뢰성을 지지하는 강력한 증거라 할 수 있습니다. 고고학자 존 맥레이(John McRay)는 "고고학이 밝혀낸 1세기 팔레스타인의 모습은 신약성경에 묘사된 세계와 정확히 일치한다"면서 "이것이야말로 복음서가 실제 역사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27]
더 나아가 갈릴리 지역의 삶의 모습은 예수님이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 복음의 실재성을 뒷받침해 줍니다.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비유와 가르침은 당시 갈릴리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의 자리를 향해 선포된 것입니다. 농부와 어부, 장사꾼과 노동자들의 일상 속에서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알리셨고, 참 제자도의 길을 제시하셨습니다. 이는 기독교 복음이 허공의 관념이 아닌 실제 세계 속에서 전파된 것임을 방증하는 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비유 속에 녹아 있는 갈릴리의 삶의 현장을 통해 복음의 역사성과 현실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2천 년 전 갈릴리 호숫가를 거니셨던 그 예수님은 오늘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일상을 향해 하나님 나라의 초청을 보내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예수님이 전하신 생명의 말씀에 귀 기울일 때입니다. 그분은 결코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곳에 계신 것이 아닙니다. 세리와 창기, 병자와 가난한 자들을 품으셨던 예수님은 바로 우리의 연약함 속으로 찾아오시는 분이십니다.
지금 이 시간 여러분의 삶의 자리가 어디이든 상관없습니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깊은 절망의 바다 한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예수님은 그 어둠을 뚫고 여러분에게 다가오실 것입니다. 포도원의 품꾼을 부르셨던 그 음성이 오늘도 여러분의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예수님께 나아오십시오. 그분은 우리 인생의 폭풍우를 잠재우시고 참된 안식처가 되어주실 것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여러분의 삶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시길 간절히 권면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문헌
[1] Bargil Pixner, With Jesus Through Galilee According to the Fifth Gospel (Rosh Pina, Israel: Corazin, 1992), 14-15. [2] Jonathan L. Reed, Archaeology and the Galilean Jesus: A Re-Examination of the Evidence (Harrisburg, PA: Trinity Press, 2002), 131-150. [3] Mordechai Aviam, "First Century Jewish Galilee: An Archaeological Perspective," in Religion and Society in Roman Palestine, ed. Douglas R. Edwards (New York: Routledge, 2004), 7-27. [4] Reed, Archaeology and the Galilean Jesus, 83-94. [5] Jerome Murphy-O'Connor, The Holy Land: An Oxford Archaeological Guide, 5th ed.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2008), 185-186. [6] Aviam, "First Century Jewish Galilee," 19-20. [7] Mendel Nun, The Sea of Galilee and Its Fishermen in the New Testament (Ein Gev, Israel: Kibbutz Ein Gev Press, 1989), 14-30. [8] Shelley Wachsmann, The Sea of Galilee Boat: A 2000-Year-Old Discovery from the Sea of Legends (Cambridge, MA: Perseus, 2000), 308-327.
[9] Joachim Jeremias, The Parables of Jesus, 2nd rev. ed. (New York: Scribner's Sons, 1972), 11-12. [10] Craig L. Blomberg, Interpreting the Parables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1990), 217-231. [11] Mendel Nun, "Ports of Galilee," Biblical Archaeology Review 25.4 (1999): 18-31. [12] Wachsmann, The Sea of Galilee Boat, 335-338. [13] W. D. Davies and D. C. Allison, The Gospel According to Saint Matthew, vol. 1, ICC (Edinburgh: T&T Clark, 1988), 396-397. [14] David Wenham, "The Interpretation of the Parable of the Sower," New Testament Studies 20 (1974): 299-319. [15] Tristan Barako, "The 'Lilies of the Field' at Bethsaida," in Bethsaida: A City by the North Shore of the Sea of Galilee, vol. 4, ed. Rami Arav and Richard A. Freund (Kirksville, MO: Truman State University Press, 2009), 175-187. [16] Jeremias, The Parables of Jesus, 216. [17] J. Duncan M. Derrett, "New Wine in Old Wineskins: Mor. 2:21-22, Mt. 9:16-17, Lk. 5:36-38," Biblische Zeitschrift 17.1 (1973): 90-92. [18] Robert H. Stein, An Introduction to the Parables of Jesus (Philadelphia: Westminster, 1981), 14-16. [19] Yizhar Hirschfeld, The Palestinian Dwelling in the Roman-Byzantine Period (Jerusalem: Franciscan, 1995), 265-266. [20] Stefano De Luca and Anna Lena, "Magdala/Taricheae," in Galilee in the Late Second Temple and Mishnaic Periods, vol. 2, ed. David A. Fiensy and James Riley Strange (Minneapolis: Fortress, 2015), 280-342. [21] Ze'ev Safrai, The Economy of Roman Palestine (New York: Routledge, 1994), 199-201. [22] Jeremias, The Parables of Jesus, 136-137. [23] W. D. Davies and Dale C. Allison, The Gospel According to Matthew, vol. 3, ICC (Edinburgh: T&T Clark, 1997), 72-73. [24] Denis Farkasfalvy, "Talents, Pounds and Saracen Gold: Monetary Metaphors in the Context of Luke's Theology," in Theologia Crucis, Signum Crucis: Studies in Honor of Erich Dinkler, ed. Carl Andresen and Günter Klein (Tübingen: Mohr Siebeck, 1979), 129-145. [25] Craig L. Blomberg, Preaching the Parables: From Responsible Interpretation to Powerful Proclamation (Grand Rapids: Baker Academic, 2004), 201-220. [26] Scot McKnight, "A Parting Within the Way: Jesus and James on Israel and Purity," in James the Just and Christian Origins, ed. Bruce Chilton and Craig A. Evans (Leiden: Brill, 1999), 83-129. [27] John McRay, Archaeology and the New Testament (Grand Rapids: Baker, 1991), 156-157.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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