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로마 제국 초기 기독교 박해의 실상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건인 플라비우스 클레멘스(Titus Flavius Clemens) 처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로마 황족 출신으로서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순교한 클레멘스의 이야기를 통해, 고대 로마 사회에서 기독교인들이 겪은 고난과 핍박의 현장을 생생하게 조명해 보고자 합니다.
플라비우스 클레멘스의 가문과 신분
플라비우스 클레멘스는 로마 제국 최고 권력가 집안인 플라비우스 황가(Flavian dynasty)의 일원이었습니다. 그는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조카이자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사촌으로서[1], 원로원 의원 겸 집정관(consul)을 두 차례나 역임한 로마 귀족이었습니다.[2]
클레멘스는 81년 도미틸라(Flavia Domitilla)와 결혼하여, 두 아들을 얻게 됩니다. 이 아들들은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양자로 지목되어 제위 계승자로 내정되기도 했는데요.[3] 이처럼 클레멘스는 정치적으로나 혈통적으로나 로마 제국 최상층부에 속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로마 역사가 카시우스 디오(Cassius Dio)는 클레멘스 부부가 "무신론(ἀθεότης, atheotes)"의 죄목으로 처벌받았다고 전하는데[4], 당시 로마인들이 기독교를 지칭할 때 "무신론"이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했던 점을 고려하면[5], 클레멘스 가문이 기독교로 개종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또 2세기 기독교 변증가 테르툴리아누스는 『변증론(Apologeticum)』에서 "도미티아누스가 잠시 네로의 잔인성을 공유했으며, 클레멘스의 아내 도미틸라를 포함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박해받았다"고 증언하고 있어[6], 클레멘스 가문의 기독교 신앙을 뒷받침해 줍니다.
클레멘스의 처형과 배경
95년 플라비우스 클레멘스는 황제 도미티아누스에 의해 처형되고, 그의 아내 도미틸라는 폰티아(Pontia) 섬으로 유배를 갑니다.[7] 로마 제국 최고위층 인사가 사형을 당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었는데요. 이에 대해 여러 역사 기록과 연구자들은 클레멘스의 기독교 신앙을 그 배경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1세기 말 당시 기독교는 제국에서 공인되지 않은 종교였으며, 황제숭배 사상에 위배되는 "불경"한 존재로 여겨졌습니다.[8] 특히 유대인의 메시아 신앙에 뿌리를 둔 기독교는, 유대-로마 전쟁(66-74년) 이후 반유대주의 정서가 만연한 상황에서 박해의 표적이 되기 쉬웠죠.[9]
네로에 의한 기독교 박해(64년) 이후 한동안 숨죽였던 로마의 기독교인들은, 도미티아누스 치세에 접어들면서 다시 곤경에 처하게 됩니다. 전제적 황제였던 도미티아누스는 점차 황제숭배 정책을 강화해 갔는데요.[10] 그 과정에서 제국 내 이방종교를 탄압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11]
이러한 시국에 클레멘스가 기독교 신앙을 고수한 것은 황제에 대한 도전으로 비춰졌을 것입니다. 게다가 제위 계승 서열 1위였던 클레멘스의 개종은 황가의 명예를 크게 훼손하는 일이기도 했죠.[12] 결국 도미티아누스는 이단으로서의 기독교, 그리고 왕조에 대한 불충으로서의 클레멘스를 제거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13]
초기 기독교 박해의 실상
클레멘스 처형 사건은 당시 초기 기독교 박해의 실상을 드러내 주는 대표적 사례입니다. 네로 이래 로마의 황제들은 기독교를 제국의 안정을 해치는 요인으로 간주하고 탄압을 자행했는데요.[14] 이 과정에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처형, 투옥, 추방 등의 고초를 겪어야 했습니다.
로마의 기독교 박해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첫째는 황제의 칙령에 따른 공식적 박해로, 네로나 도미티아누스의 사례가 여기에 해당됩니다.[15] 이는 제국 전역에서 체계적으로 자행된 대규모 탄압이었습니다.[16]
둘째는 제국 각지의 지방 관리나 군중에 의한 자발적, 산발적 박해였습니다.[17] 기독교에 대한 뿌리 깊은 적대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규모 박해가 빈발했던 것이죠.[18] 2-3세기 카르타고의 교부 키프리안은 당시 상황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증오받고 핍박당하며, 감옥에 갇히고 고문당하며 처형당합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죽어갑니다."(『에피스톨라(Epistola)』[19]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이 모든 핍박과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았습니다. 2세기 순교자 폴리캅의 일화는 많은 기독교인의 신앙을 잘 보여주는데요. 로마 총독이 "그리스도를 저주하라"고 강요하자, 그는 당당히 외칩니다. "86년 동안 나는 그리스도를 섬겼다. 그분은 한 번도 나를 잘못 인도한 적이 없다. 내 구주이신 왕을 내가 어찌 모독할 수 있겠는가!"(「순교자들의 행전(Martyrium Polycarpi)」[20])
이처럼 초기 기독교인들은 무자비한 박해 속에서도 복음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증언하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결코 허구나 신화가 아니라, 실제 역사 속에서 만난 살아계신 주님이심을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21] 순교로 복음을 증언한 클레멘스와 그 시대의 신자들은, 죽음을 넘어선 생명의 부활 소망으로 모든 고난을 이겨낸 것입니다.[22]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다
기독교에 쏟아진 300여 년간의 박해는 역설적으로 교회 부흥의 촉매제가 되었습니다. 테르툴리아누스의 명언대로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23]"이 되어, 복음이 로마제국 전역으로 뻗어나가는 원동력이 된 것이죠.
당대 사회의 지배 이데올로기에 맞서 진리를 굽히지 않고 목숨까지 던진 순교자들의 강인한 신앙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24] 그리스도인들이 불의 앞에서도 타협하지 않는 양심의 절개와 두려움 없는 용기를 보였기에, 기독교의 진실성에 마음이 끌린 자들이 점점 늘어났던 것입니다.[25]
실제로 로마 제국의 기독교 인구는 64년 네로 박해 당시 약 4만 명에서, 313년 밀라노 칙령 무렵에는 약 600만 명으로 급증했습니다.[26] 박해 기간 동안 교회는 무려 40%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한 것인데요.[27] 이는 순교 신앙이 교회를 질적으로 성숙시키고 양적으로 팽창하게 한 것을 보여줍니다. 박해가 극심할수록 신자들의 헌신도와 영향력은 더욱 커져갔던 셈이죠.
이처럼 플라비우스 클레멘스와 초기 순교자들의 신앙은 기독교 확산의 원동력이 되었고, 궁극적으로 로마제국을 복음화하는 초석이 되었습니다.[28] 그들의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복음의 불꽃을 더욱 활활 타오르게 만든 것입니다.
기독교, 순교로 증명된 진리
플라비우스 클레멘스를 비롯한 초기 순교자들의 이야기는, 기독교가 결코 인간의 공상이나 종교적 신화가 아닌 역사적 실체임을 강력히 방증합니다. 순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진실임을 목숨으로 증언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29]
만일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꾸며낸 이야기에 불과했다면, 그 누가 기꺼이 고문과 처형을 감수하면서까지 그것을 진리로 고백하려 했겠습니까?[30] 순교자들이 복음을 위해 기꺼이 삶을 던진 것은, 그들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실제로 만났고 체험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31]
이 점을 가장 명확히 보여준 인물이 바로 사도 바울입니다. 본래 기독교의 박해자였던 그가 복음의 증인으로 돌변한 것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났기 때문이었습니다.(행 9장) 이후 그는 수많은 고난과 순교의 위협 속에서도 복음을 전파하며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전파하는 것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니... 하나님의 지혜로다"(고전 1:23-24)
이처럼 순교의 역사는 기독교 복음이 상상 속 이야기가 아닌 실체적 진리임을 증언하는 확실한 증거입니다.[32] 만일 부활이 없었다면 사도들과 초대교회는 결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33] 수많은 신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죽음을 택한 사실 자체가, 기독교 신앙의 토대가 되는 부활 사건이 엄연한 역사적 실재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34]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믿는 복음은 결코 허구도, 신화도, 이데올로기도 아닙니다. 그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고자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놀라운 사건의 기록이며,영원한 생명으로 초대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입니다.[35]
이 복음을 위해 순교한 플라비우스 클레멘스와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구원의 감격과 천국 소망이 너무도 확실하고 소중했기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었던 것입니다.[36] 그들에게 있어 신앙은 단순한 종교적 진리가 아닌, 자신의 존재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는 삶 그 자체였습니다.[37] 그래서 모진 고난과 죽음의 위협도 주님을 향한 사랑과 헌신을 꺾을 수 없었던 것이죠.[38]
성 어거스틴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대는 순교자들의 위대함 앞에 놀라지 말라. 생명의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들 안에 계셨기에 그들은 죽음을 이길 수 있었다."[39] 순교자들이 보여준 놀라운 믿음과 용기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그들 안에 살아 역사하신 결과입니다.[40]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클레멘스를 비롯한 순교자들의 신앙을 기억하며 복음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으시길 권합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을 사랑의 음성으로 부르고 계십니다.[41]
진정한 평안과 영원한 생명을 찾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만 있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예수님께 나아와 여러분의 삶을 온전히 맡기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 누구에게나 구원과 영생이 약속되어 있습니다.[4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참조 문헌]
[1] Brian Jones, The Emperor Domitian (London: Routledge, 1993), 191-192. [2] Suetonius, Lives of the Caesars, "Domitian," 15.1. [3] Cassius Dio, Roman History, 67.14.1–2. [4] Cassius Dio, Roman History, 67.14.2. [5] Arthur Darby Nock, "A Diis Electa: A Chapter in the Religious History of the Third Century," Harvard Theological Review 23.4 (1930): 251–274. [6] Tertullian, Apology, 5.4. [7] Eusebius, Church History, 3.18.4. [8] Bruce W. Winter, Divine Honours for the Caesars: The First Christians' Responses (Grand Rapids: Eerdmans, 2015), 275-276. [9] Mark Wilson, "Persecution in the Early Church: Did You Know?" Christian History 27 (1990).
[10] Brian Jones, The Emperor Domitian (London: Routledge, 2002), 114-116. [11] Everett Ferguson, Church History, Volume One: From Christ to Pre-Reformation (Grand Rapids: Zondervan Academic, 2005), 70-72. [12] Paul Keresztes, "The Jews, the Christians, and Emperor Domitian," Vigiliae Christianae 27.1 (1973): 1–28. [13] J. G. Cook, Roman Attitudes Toward the Christians: From Claudius to Hadrian (Tübingen: Mohr Siebeck, 2011), 218-220. [14] Frend, W. H. C., Martyrdom and Persecution in the Early Church: A Study of a Conflict from the Maccabees to Donatus (1965; repr. Cambridge: James Clarke, 2008), 21–37. [15] G. E. M. de Ste. Croix, "Why Were the Early Christians Persecuted?" Past and Present 26.1 (1963): 6-38. [16] Arthur J. Droge and James D. Tabor, A Noble Death: Suicide and Martyrdom among Christians and Jews in Antiquity (San Francisco: HarperSanFrancisco, 1992), 136-138. [17] Candida R. Moss, The Myth of Persecution: How Early Christians Invented a Story of Martyrdom (New York: HarperOne, 2013), 163-164. [18] Robin Darling Young, In Procession Before the World: Martyrdom as Public Liturgy in Early Christianity (Milwaukee, WI: Marquette University Press, 2001), 18-22. [19] Cyprian, Epistola 55.9.1. [20] Martyrium Polycarpi 9.3. [21] Habermas, Gary R., The Historical Jesus: Ancient Evidence for the Life of Christ (Joplin, MO: College Press, 1996), 71-74. [22] Jaroslav Pelikan, The Excellent Empire: The Fall of Rome and the Triumph of the Church (San Francisco: Harper & Row, 1987), 31-34. [23] Tertullian, Apology, 50.13. [24] Bryan M. Litfin, Early Christian Martyr Stories: An Evangelical Introduction with New Translations (Grand Rapids: Baker Academic, 2014), 5-9. [25] Jakob Engberg, Impulsore Chresto: Opposition to Christianity in the Roman Empire c. 50–250 AD (Frankfurt am Main: Peter Lang, 2007), 57-58. [26] Rodney Stark, The Rise of Christianity: A Sociologist Reconsiders History (Princeton, NJ: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96), 6-12. [27] Rodney Stark, Cities of God: The Real Story of How Christianity Became an Urban Religion and Conquered Rome (San Francisco: Harper San Francisco, 2006), 57-60. [28] Alan Kreider, The Patient Ferment of the Early Church: The Improbable Rise of Christianity in the Roman Empire (Grand Rapids: Baker Academic, 2016), 158-164. [29] Norman Anderson, Christianity: The Witness of History (London: Tyndale Press, 196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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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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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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