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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인생이 무슨 목적, 의미가 있을까요?

by gospel79 2023.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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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나는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세상에 태어난 게 아니야.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어느날 그냥 '펑' 하고 태어났지. 그래서 나는 대체 내가 왜 살고 있는지 궁금해. 너는 어떻게 생각해?

 

우리가 사는 이유가 뭘까? 우리가 사는게 진짜 중요한 걸까?

B :흠.. 글쎄? 그건 신의 존재 여부에 달렸다고 생각해

 

A : 잠깐만! 너는 내가 신을 믿지 않으니까 내 삶이 의미가 없다고 얘기하는 거야?

 

B : 아니, 전혀 그런 의미가 아니야! 오해하지 마!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신이 존재하지 않으면 니가 무엇을 믿든 상관없이 우리의 삶은 객관적인 의미, 가치, 목적이 없다는 거야.

 

심지어 많은 무신론자들도차 이 사실을 인정해. 장 폴 샤르트르나 사무엘 베켓 같은 철학자들도 무신론이 사실이라면 인생은 아무 의미가 없는 거라고 말하지. 

A : 이유가 뭐지?

 

B : 신이 존재하지 않으면 유물론적인 관점에서 물질적인 우주가 전부가 되겠지? 이건 다르게 표현하자면, 너와 나는 자연의 우연한 부산물일 뿐이라는 거지. 우리는 의도적으로 설계되지 않았으니, 세상에 존재할 목적이 없다는 거지.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점이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은 신이 존재하지 않으면 도덕적인 가치의 절대 기준도 없다는 거야. 너도 무신론자인 리처드 도킨스를 들어봤잖아? 도킨스는, '유물론적인 우주와 세상에서는 근본적으로 디자인도, 목적도, 선악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인생은 공허하고 헛된 것' 이라고 말했어.

A : 그럼 너는 무신론자들이 선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거야?

 

B: 아니, 나는 그런 말은 안 했어. 무신론자들 중에서도 선한 사람들이 아주 많지. 무신론자들은 다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무신론자들은 나쁜 삶을 살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전혀 아니야. 단지, 무신론은 어떤 행위를 선하다고 하거나 악하다고 판정하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제공할 수 없다는 거야.

A : 그건 아니지! 인간은 수백만 년의 사회생물학적 진화를 거치면서 도덕성을 발달시켜왔어. 우리 모두 배고픈 아이에게 밥을 주는 것이 선하고, 장난으로 누군가를 고문하는 것이 악하다는 걸 알아.

 

B : 물론 그건 맞지.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건 바로 무신론이 설명할 수 없는 거야.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선악과 도덕의기준은 우연한 진화나 사회적 관습의 부산물에 불과하지. 찰스 다윈도 이렇게 주장했지.

A : 그게 뭐 어때서? 선악의 기준이 진화나 사회적 관습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건 맞는 말 아니냐?

 

B: 그렇지 않아. 기본적으로 진화는 도덕성이 아니라 생물학적인 관점에서의 적자생존을 의미하기 때문이지. 그리고 도덕성이 사회적 관습의 산물이라면 이는 인종차별, 배타성, 잔혹함과 같이 모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악하다고 생각하는 규범은 단지 그 사회에서 널리 용인되지 않을 뿐이라는 걸 의미할 뿐이지, 그것이 정말로 나쁘다는 논리적인 근거는 아니잖아?

A : 그렇다면 이건 어때? 어떤 행위가 인간의 번성에 이바지한다면 객관적으로 선하다고 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객관적으로 악하다고 할 수 있지 않아?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선악과 도덕의 기준도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충분히 설명 가능할 것 같은데?

 

B : 글쎄? 너는 왜 인간의 번성이 선하다고 생각하지? 좀 웃긴 얘기지만,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면, 왜 쥐나 양배추의 번성은 선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인간이라는 존재가 굉장히 존엄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생각의 근거는 뭐지?

 

인간이 존엄하다는 생각은 나도 인간이니까 기분 좋은 생각이긴 한데, 까놓고 말해서, 니가 냉철한 이성과 논리에 바탕을 둔 무신론자나 유물론자, 진화론자라면 인간이 가장 존엄하다고 주장해야 할 객관적인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근거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알텐데?

 

왜냐면, 유물론자, 진화론자들은 인간은 극도로 하등한 원시 세포 단계의 생물에서 수십억년에 걸쳐 진화했다고 주장하니 말이지. 왜 인간이 가장 존엄한 존재이고, 우리의 조상님인 원숭이님은 하등한 존재지? 웃을 일이 아니고, 논리적으로 모순 아니니? 조상을 공경해야 하는 것이 보편적인 사회 규범이라면, 인간이 가장 존엄한 존재라는 주장은 굉장히 모순되지 않아?

 

그리고, 인류의 번영에 기여하는 것을 결정하는 사람은 누구야? 히틀러는 수백만 명의 유태인을 죽이면 인류의 번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고, 마가렛 생거는 가난한 사람들을 강제로 차단하면 인간의 번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생각했어. 무신론 철학자 칼 닐슨은 순수한 실용 주의적 관점에서 이성만으로는 도덕에 이르지 못한다고 지적했어.

B : 그러니까 무신론이 사실이라면 어떤 한 가지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이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보다 더 나쁘다고 말할 타당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니가 어떻게 살건 말건 상관없고 너의 일상적인 선택들은 의미가 없는 거야. 정말 우울한 거지.

 

무신론, 유물론, 진화론자들에게는 그저 상대적이고 개인적인 가치의 기준만 있을 뿐,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선악과 가치의 기준은 논리적으로 존재할 수가 없지. 

 

이런 관점에서 무신론과 진화론은 도덕적인 관점에서 인류의 보편적인 선악의 존재의 이유를 절대로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설명해주지 못해.

 

만일 니가 무신론자나 진화론자인데, 인류에게 보편적인 선악과 도덕의 기준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논리적으로 모순이야.

 

즉, 니가 무신론자인데 합리적인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무신론적인 관점에서 인류에게는 보편적인 선악과 도덕의 기준은 없다고 주장해야 하고 (도킨스나 유물론 철학자들처럼), 인류에게 보편적인 선악과 도덕의 기준과 논리적인 근거가 존재한다고 믿는다면, 너는 논리적으로 무신론을 추종하면 안되는 거야. 

 

그럼 다른 얘기를 해보자. 만약 신이 없다면 니가 죽으면 어떻게 되지?

 

A : 글쎄, 그냥 나의 존재는 아무 것도 아니고 그냥 사라져 버리는 거지.

 

B : 맞아. 너는 단순히 존재하지 않게 돼. 그러니까 한 사람은 친절하고 관대하고 선한 인생을 살고, 다른 한 사람은 형편없고 폭력적이며 이기적으로 살았다고 치자. 무신론적인 관점에서 양쪽 다 결과는 똑같아. 어차피 한 번 태어난 인생 좀 더 일찍 죽느냐 늦게 죽느냐의 차이이고, 무신론적인 관점에서는 절대적인 선악의 기준도 없기 때문에 뭐가 더 바람직하다고 주장할 논리적 근거는 없는거야.

 

니가 막연하게 선하게 산 인생이 가치있다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니가 무신론자라면, 이 논리는 모순이란 말이지. 무신론적인 관점에서 인생은 무의미, 공허함 그 자체야.

 

A : 그래도, 그들의 삶의 선택들이 어떻게 객관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지는 않니? 내가 암 치료제를 발견하거나 아이의 목숨을 구한다면 분명 의미있겠지.

 

B : 당연히 의미 있지! 나도 동의해. 무신론자들은 모두 아무 의미없이 공허하고 목적 없는 삶을 산다는 게 전혀 아니야. 단지 내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무신론은 인간의 행동의 선택과 선악과 옳고 그름에 대한 보편적이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전혀 제시할 수 없다는 거야.

 

과학자들은 결국 열역학 제 2법칙에 따라 전체 우주와 함께 인류도 멸망할 것이라고 예측해. 따라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그래서 무신론자인 버트런드 러셀은 우리는 절망의 견고한 기반 위에 우리의 삶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하지.

A : 아.. 그건 싫어. 나는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어.

 

B : 그건 너 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무신론자들도 마찬가지야. 역설적이지만, 무신론자들도 행복하고 일관된 원칙에 따른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어하지.

 

A : 그래, 알겠어. 너는 크리스천이지? 니가 주장하는 대로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치자. 그러면 대체 뭐가 어떻다는 거야?

 

B : 하나님이 실존하고, 기독교의 진리가 사실이라면,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창조되었고, 존재해야 할 분명한 목적이 있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절대적인 선악의 기준이 되고, 우리의 삶은 무덤에서 공허하게 끝나는 것도 아니지.

 

하나님은 너를 창조하셨고, 너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너를 목숨바쳐 사랑하시고, 너는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창조된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가치있는 존재야.

이 사실은 너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고, 일관된 선악과 가치 판단의 기준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A : 잠깐, 다 좋은 말이고, 감동적인 멘트이긴 한데, 냉정하게 말해서 니 주장이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한다' 는 것에 대한 증거는 아니잖아?

 

B : 1000% 동의하고 인정해. 일단 오해하지 마라. 나는 '우리의 인생에는 의미와 목적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하는 게 전혀 아니야. 그런 주장을 한 적도 없고, 그건 억지 주장이지.

 

나는 단지, 크리스천이 된다면, 행복하고, 일관된 삶을 사는 것이 가능하고, 이는 분명히 논리적이고 모순이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 뿐이야.

 

무신론에서는 신의 존재를 부정함과 동시에 객관적인 선악의 기준을 인정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모순이었는데, 기독교에서는 논리적으로 모순이 없다는 사실을 얘기하는 거야.

 

니가 무신론을 진리라고 생각하는데, 너의 삶에서 아무 목적도 의미도 찾지 못한다면, 이는 지극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야.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너 뿐만 아니라, 수많은 무신론 철학자들도 이렇게 주장했고, 논리 자체는 철저히 맞는 말이야. 내가 얘기하는 건 무신론이 참이라는 게 아니고, '무신론이 참이라면, 인생은 의미가 없다는 논리'가 참이라는 얘기야.

 

그런데, 니가 무신론을 진리라고 생각하는데, 너의 삶에서 어떤 의미를 발견하려고 한다면, 미안한 얘기지만, 이건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인 모순이야. 무신론적인 관점에서는 논리적으로 삶에서 아무 의미를 찾을 수가 없어. 물론 니 나름대로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는 있어.

 

하지만,내가 말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선악과 가치 판단의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야.

 

그러니까, 니가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논리적으로 너는 무신론자로서, 선한 삶을 얼마든지 추구할 수 있지만, 흉악한 범죄자가 연쇄 살인을 저지르는 걸 보고 욕하면 안된다는 거야. 왜냐면, 그런 흉악범은 세상에는 절대적인 선악의 기준이 없고, 그에게는 개인적으로 그런 자신의 욕망만을 채우는 것이 개인적인 관점에서 절대적인 선일 수가 있기 때문이야.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싸이코패스' 라고 부르지만, 글쎄... 니가 진짜로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냉철한 이성으로 무장한 무신론자라면, 저런 사람을 절대 욕하거나 비난하면 안되는 거야. 

 

그런데, 니가 선한 삶을 살면서 자신의 가치가 옳다고 생각하지만, 흉악범을 보고 분노를 한다면, 이는 논리적으로 모순에 빠진다는 거지. 근데, 수많은 무신론자들이 무의식적으로 자신들의 사고방식이 논리적으로 모순이라는 걸 무의식적으로 깨닫지 못해.

 

내 얘기를 들으면서, 알 수 없는 분노를 느끼지만, 뭐라고 확실히 반박하기는 힘들다면, 이는 무신론이 극도로 한심하고 어리석은 궤변으로 점철된 사상 체계라는 걸 의미하지.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할까?


그냥 단순히 억지로 믿으라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과학적, 논리적, 물리학적, 수학적, 역사적, 경험적 증거가 있을까?

 

너는 당연히 그런게 없다고 생각하지? 그런데 과연 그럴까? 하나님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유무로 영원한 행복과 영원한 고통이 갈리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너의 선택에 달렸어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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