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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기독교 영향력의 초자연성을 통해 본 기독교 하나님의 실재성

by gospel79 2024.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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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역사 속에서 기독교가 미친 놀라운 영향력을 고찰해 보고, 이를 통해 기독교 하나님의 실재성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1. 기독교의 급속한 성장과 확산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역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작되었습니다. 초대교회 시절, 기독교는 유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작은 공동체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주후 1세기 중반부터 복음이 예루살렘과 유대 지역을 넘어 이방인들에게까지 전파되기 시작하면서 기독교는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도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의 전도 여행과 복음 전파로 소아시아와 유럽 지역으로 교회가 확장되었고, 1세기 말에서 2세기 초에 이르면 이미 지중해 연안 도시들을 중심으로 기독교 공동체들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에는 초대교회 시기 복음 전파와 교회 확장의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을 통해 약 3천 명이 회심하여 세례를 받았고(행 2:41), 예루살렘 교회는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의 수가 더해 크게 부흥성장 했습니다(행 2:47).

그 후 스데반 집사의 순교를 계기로 예루살렘에서 큰 박해가 일어나 성도들이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지방으로 흩어지게 되었는데, 흩어진 성도들은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행 8:1,4). 빌립은 사마리아에서 복음을 전하여 많은 사람을 주께 인도했고(행 8:5~8), 에디오피아 내시에게도 복음을 전해 세례를 베풀었습니다(행 8:26~40). 특히 사도 바울은 1차부터 3차에 걸친 전도여행을 통해 소아시아와 유럽의 주요 도시에 교회들을 세웠고, 이는 이후 유럽 기독교 문명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로마 제국 시대 기독교는 극심한 박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급성장하여 4세기 초에 이르면 제국 인구의 과반수 이상이 기독교인일 정도로 성장했습니다.[1]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가 공인되고 392년 데오도시우스 1세에 의해 로마의 국교로 지정되면서[2], 기독교는 로마 제국을 넘어 중세 유럽 문명의 종교적 토대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의 이러한 초기 급성장과 확산을 가능케 한 것은 오직 성령의 능력이었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성령을 받아 회심한 사람들이 3천명이나 되었고(행 2:41), 빌립이 사마리아에서 복음을 전할 때 성령의 나타나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행 8:12~13). 사도 바울의 전도 여행 과정에서도 성령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볼 수 있는데, 빌립보에서는 귀신들린 여종을 통해 점치는 것으로 주인들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던 여종에게서 점치는 귀신을 예수 이름으로 쫓아내자 그 여종의 주인들이 바울과 실라를 잡아 매질하고 감옥에 가두었으나, 한밤중에 홀연히 지진이 나며 감옥문이 다 열리고 죄수들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지는 기적을 통해 간수와 그 온 집안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행 16:16~40). 

이렇게 초대교회는 인간의 힘과 능력이 아닌, 오직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해 급속히 성장 확산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는 다른 어떤 종교나 사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독교만의 고유한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종교사회학자인 로드니 스타크는 당시 상황에 비추어 볼 때 기독교의 급성장은 인간적, 사회적 요인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이며, 오직 초자연적 기독교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일이었다고 분석합니다.[3]

2. 교회사를 통해 본 기독교의 선한 영향력
기독교는 교회사를 통해 인류 역사와 문명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습니다. 많은 이들이 기독교하면 십자군 전쟁, 종교재판, 교회의 부패와 타락 등 부정적 이미지들을 먼저 떠올리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은 성경의 가르침과는 상반되는, 교회 지도자들의 잘못된 행태로 인한 것이지 기독교 자체의 문제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교회는 각 시대마다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며, 인류 구원과 문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먼저 교회는 고대 로마 제국의 타락한 문화와 윤리를 변혁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당시 로마 사회는 극심한 인간 존엄성 말살, 학대, 노예제, 윤락 행위 등이 만연했는데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사회 풍조에 맞서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사랑, 순결을 외치며 살았습니다.[4] 교회는 노예 제도 폐지를 위해서도 노력했는데, 바울은 노예 오네시모를 "사랑하는 형제요 육체와 주 안에서 사랑을 받는 자"(몬 1:16)로 여겨 그의 자유를 위해 노력했고, 이는 노예제 폐지 운동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중세시대 교회는 병자와 가난한 자, 나그네와 과부를 돌보는 이웃사랑 실천의 중심지였습니다. 각 수도원에는 숙소와 병원, 고아원 등이 함께 있어서 사회적 약자들을 섬기는 구제사역의 장이 되었죠.[5] 교회는 또한 교육과 학문의 중심지였습니다. 중세시대 수도원에서는 고전을 필사하고 보존하는 작업이 이루어졌고, 라틴어 교육과 신학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중세 유럽의 대학들 대부분이 교회에서 세워진 것도 교회가 학문 발전에 기여한 증거라 할 수 있습니다.[6]

근대 들어 기독교 신앙은 자본주의 발전과 민주주의 사상 형성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막스 베버는 프로테스탄트 윤리가 금욕과 근면, 절약을 강조함으로써 자본주의 발전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는데[7], 실제로 칼빈주의 노동관이 꽤나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인간 존엄성, 자유, 평등 사상의 뿌리도 기독교에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에 존엄한 존재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차별 없는 한 형제 자매라는 성경 진리가 봉건적 신분제를 극복하고 만민평등사상을 낳게 한 것입니다.[8] 

이 외에도 기독교는 과학 발전에도 기여했는데, 갈릴레오, 뉴턴, 패러데이, 멘델 등 근현대 과학을 이끈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9] 기독교 세계관은 신의 창조질서 안에서 자연을 연구하고 진리를 발견하려는 동기를 제공했기에, 오히려 과학을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이죠. 

또한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이웃사랑 실천은 근현대사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18-19세기 영국에서 교회는 열악한 노동 환경 개선, 아동 인권 보호, 노예제 폐지 등을 위해 투쟁했습니다. 윌리엄 윌버포스 의원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영국 의회에서 20여년간 노예제 폐지 운동을 주도하여 마침내 1833년 노예제 폐지법 통과를 이끌어냈죠.[10] 한국 교회도 일제강점기 암울한 시대에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6.25전쟁 이후에는 폐허가 된 조국 재건을 위해 일했으며, 1970-80년대 민주화 운동에도 적극 가담했습니다.[11] 

이렇게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키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십자군 전쟁, 종교재판 등 역사의 오점도 있었지만, 이는 성경 말씀에서 벗어난 일부 교회 지도자들의 잘못된 행태였을 뿐,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는 무관합니다. 오히려 기독교는 시대마다 인류 구원과 사회 변혁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는 기독교 신앙이 단순히 개인의 영적 구원에 그치지 않고 이웃사랑의 실천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종교임을 잘 보여줍니다.

3. 현대 사회에 끼친 기독교의 영향
앞서 살펴본 것처럼 교회사 전반에 걸쳐 기독교는 시대를 아우르는 거대한 영향력을 발휘해 왔지만, 이는 과거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닙니다. 오늘날에도 기독교는 전 세계에 실로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독교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자 수를 가진 종교입니다. 2015년 기준 전 세계 기독교인 수는 약 24억 명으로, 이는 세계 인구의 33%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특별히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등 제3세계에서 기독교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인데, 2025년이 되면 아프리카의 기독교인 수가 6억8천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12] 이처럼 기독교는 여전히 세계 최대 종교로서 전 지구적 영향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에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희생과 섬김의 삶을 실천하는 기독교인들이 세상 곳곳에서 놀라운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 선교사로 파송되어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시아 등 가난하고 소외된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며 의료, 교육 사역에 헌신하는 이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국제 NGO 단체의 상당수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는데, 월드비전, 컴패션, 굿네이버스 등이 대표적입니다.[13] 이들 단체는 아동 결연, 긴급구호, 지역개발 등의 사업을 통해 가난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각국의 교회는 여전히 복지와 자선사업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미국 교회의 경우 연간 약 340조원의 자선기부금을 모금하는데, 이는 미국 1년 GDP의 약 2.5%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14] 한국 교회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전체 사회복지시설의 18%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무료급식, 노인대학, 장학금 등의 복지사업에 연간 1조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습니다.[15] 이렇게 교회는 단순히 종교 공동체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를 섬기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영향력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방면에서도 여전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구 국가 정치인들 중에는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이들이 많고, 이들은 기독교 가치관을 바탕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의사결정을 내립니다.[16] 또한 정직, 신뢰, 직업의식 등 기독교 윤리는 자본주의 경제활동의 기본 전제가 되고 있죠.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이 계속해서 창작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독교는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더라도 우리 사회 전반에 깊숙이 스며들어 함께 호흡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4. 맺음말
지금까지 기독교가 역사 속에서 보여준 엄청난 영향력을 통해 기독교 하나님의 실재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초대교회 시기 극심한 박해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급성장한 것, 중세 시대 교회가 학문과 예술, 복지 등 유럽 문명의 중심에 있었던 것,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민주주의, 교육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기독교가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해 온 것은 단순히 인간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오직 기독교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가능했던 일인 것입니다.

기독교가 고작 2천년의 역사를 가진, 유대 지방의 한 작은 종교 공동체에서 시작되어 어떻게 오늘날 세계 최대의 종교로 성장할 수 있었겠습니까? 로마 제국을 비롯한 수많은 교회 박해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꺾이지 않고 오히려 부흥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것은 다름 아닌 복음의 능력, 곧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능력 때문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복음에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담겨 있기에(롬 1:16), 기독교는 시대를 초월하여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켜 온 것입니다. 

저는 기독교 2천년 역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실재성을 웅변적으로 증언한다고 믿습니다. 어떤 종교, 어떤 이념도 기독교처럼 세계사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인류 역사상 기독교처럼 오랜 생명력을 지닌 종교도 없었죠. 수많은 죽음의 위협과 핍박에도 불구하고 승리하고, 시대마다 새롭게 부흥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종교. 세계 최대 종교로서 전 지구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종교. 그것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그리고 역사는 이것이 결코 인간의 힘으로 되는 일이 아님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단순히 맹목적 믿음이 아닙니다. 그것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둔, 이성으로 변증 가능한 합리적 신앙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기독교가 역사 속에서 보여준 초자연적 역사들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을 합리적으로 확신할 수 있습니다.

존 로크, 블레즈 파스칼 등 철학자들도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변증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파스칼은 일찍이 '신앙은 이성의 복종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신앙에 반대하는 이들에게는 스스로 부조리함을 입증하라고 요구한다'고 했습니다.[17] 생각해 보십시오. 기독교 2천년 역사를 두고 '우연'이나 '인간의 노력'으로 설명하는 것이 얼마나 부조리한 일인지를 말입니다. 오직 기독교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실재성을 인정할 때만이 역사의 수수께끼가 풀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더 이상 망설이지 마십시오. 지금 이 순간 기독교 하나님, 곧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으시기 바랍니다. 회개하고 그분을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역사가 증언하는 이 위대한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면, 여러분의 삶은 결국 신앙의 방주를 떠난 채 방황하다가 멸망으로 끝나고 말 것입니다. 영원한 멸망, 지옥 형벌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뿐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이 시간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기로 결단한 여러분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ferences:
1. Stark, R. (1996). The Rise of Christianity: A Sociologist Reconsiders History. Princeton University Press. 
2. Latourette, K. S. (1975). A History of Christianity, Volume 1: Beginnings to 1500. Harper & Row.
3. Stark, R. (2006). Cities of God: The Real Story of How Christianity Became an Urban Movement and Conquered Rome. HarperOne.
4. Schmidt, A. J. (2004). How Christianity Changed the World. Zondervan. 
5. Woods, T. E. (2012). How the Catholic Church Built Western Civilization. Regnery Publishing.
6. Lindberg, D. C. (2003). The Beginnings of Western Science: The European Scientific Tradition in Philosophical, Religious, and Institutional Context, Prehistory to A.D. 1450. University of Chicago Press.
7. Weber, M. (2010). The Protestant Ethic and the Spirit of Capitalism. CreateSpace.
8. Marchal, J. (2011). The Church in the Modern World: Gaudium et Spes Then and Now. Liturgical Press. 
9. Jaki, S. L. (2000). The Savior of Science. Eerdmans. 
10. Metaxas, E. (2007). Amazing Grace: William Wilberforce and the Heroic Campaign to End Slavery. HarperOne.
11.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2009). 한국기독교의 역사 III.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12. Pew Research Center. (2015). The Future of World Religions: Population Growth Projections, 2010-2050. https://www.pewforum.org/2015/04/02/religious-projections-2010-2050/ 
13. Busby, J. (2019). Why Do Evangelical NGOs Care More About Abortion Than Poverty? Because Poverty Isn't Considered a Sin. Foreign Policy. https://foreignpolicy.com/2019/06/19/why-do-evangelical-ngos-care-more-about-abortion-than-poverty-because-poverty-isnt-a-sin/
14. Foust, M. (2016). What Does the Church Mean to the Community? Lifeway Research. https://lifewayresearch.com/2016/06/28/what-does-church-mean-for-the-community/
15. 한국기독공보. (2019). 한국교회 사회봉사‧선교 매년 3조원 이상 투자.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80860
16. Ruotsila, M. (2016). Fighting Fundamentalist: Carl McIntire and the Politicization of American Fundamentalism. Oxford University Press.
17. Pascal, B. (1966). Pensees. Penguin.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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