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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기록의 역사적 신뢰성을 통해 확인되는 성경의 하나님 실존 증명

by gospel79 2024.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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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성경 기록의 역사적 신뢰성을 통해 하나님의 실존을 증명하는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서 인간들과 함께 하시며 자신을 계시한 내용을 담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17절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절대적인 진리의 말씀임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는 구절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신뢰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성경을 단순한 신화나 전설로 치부하는 무신론자들부터 기독교인임에도 성경의 무오성을 부정하는 자유주의 신학자들에 이르기까지,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대개 성경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거나, 성경과 과학이 충돌한다고 생각하거나, 교회사에서 발견되는 부정적인 모습을 근거로 기독교 전체를 부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들은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객관적인 사실들은 성경이 역사적, 고고학적, 과학적으로 신뢰할 만한 책임을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먼저 성경의 역사적 정확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구약성경에는 모세, 여호수아, 다윗, 솔로몬 등 이스라엘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들과 더불어 애굽,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등 고대 근동의 위대한 문명을 이끌었던 수많은 왕과 통치자들의 이름이 등장합니다.[1] 그런데 고고학자들은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실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결과 지금까지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50명 이상의 실존이 확인되었습니다.[2] 티글랏 필레셀 3세, 사르곤 2세, 산헤립, 에살핫돈 등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앗수르의 왕들과, 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왕,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 등의 이름이 그들의 왕궁이나 비문을 통해 발견되었고, 이는 고대 근동의 역사 기록과도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3]

또한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실존성도 성경 외의 자료들을 통해 입증되었는데, 대표적으로 로마의 총독 본디오 빌라도의 존재가 1961년 지중해 연안 도시 카이사랴에서 발견된 '빌라도 석판'을 통해 확인된 것을 들 수 있습니다.[4] 요세푸스의 저서 『유대 고대사』에는 세례 요한과 예수님, 야고보의 순교에 대한 기록이 등장합니다.[5] 로마 역사가 타키투스는 그의 책 『연대기』에서 예수님이 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처형되었다고 기록했습니다.[6] 이처럼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의 실존이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은 성경이 신화나 전설이 아닌 실제 역사를 다루고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사건들과 장소들도 고고학적 발굴과 연구를 통해 그 진위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출애굽 사건과 관련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400년간 머물렀던 가나안 땅의 고센 지역이 발굴되었고 그곳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흔적들이 발견되었습니다.[7] 여호수아서에 기록된 여리고 성의 함락 사건은 1930년대 발굴을 통해 그 진위가 입증되었고, 성이 무너진 모습과 불에 탄 흔적까지 발견되었습니다.[8] 열왕기상에 기록된 솔로몬의 성전은 예루살렘 발굴을 통해 그 존재가 확인되었습니다.[9] 바빌로니아의 포로 생활과 페르시아 조서에 의한 예루살렘 귀환 및 성전 재건 사건 역시 바빌로니아와 페르시아의 역사 기록 및 고고학적 발견을 통해 그 사실성이 입증되었습니다.[10] 
 
신약성경의 사건들 역시 고고학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탄생지 베들레헴과 사역지 가버나움은 발굴을 통해 위치가 확인되었습니다.[11] 최근에는 예수님께서 사역하셨던 가버나움 회당이 재현되기도 했습니다.[12] 예루살렘의 감람산과 겟세마네 동산, 골고다 언덕 등 복음서에 등장하는 주요 무대들도 오늘날 그 위치가 정확히 확인되고 있습니다.[13] 사도행전에서 사도 바울의 제2차 및 제3차 전도여행 경로도 고고학을 통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14] 특별히 사도 바울이 전도 여행 중에 향했던 도시들이 모두 실제로 존재했던 도시들이며, 그 유적 대부분이 오늘날 발굴되어 복원되고 있다는 사실은 성경 기록의 역사성을 잘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15]

이러한 고고학적 발견은 세계적인 고고학 권위자들에 의해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앨브라이트(W.F. Albright)는 "고고학이 성서의 역사적 신뢰도를 입증했다"고 언급했으며[16], 유대인 고고학자 샤나안은 "성경은 고대 역사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오래된 기록"이라고 주장했습니다.[17] 이스라엘 고고학자 핑켈스타인(Israel Finkelstein) 역시 "성경은 더 이상 신화나 전설로만 치부될 수 없으며 고고학을 통해 그 사실성이 증명되었다"고 역설했습니다.[18] 
  
성경의 사실성은 과학적으로도 입증되고 있습니다. 일례로 과거 대홍수 설화는 신화로 여겨졌지만, 최근 수십 년간 각 대륙에서 규모와 연대가 동일한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이 다수 발견되어 대홍수가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실이었음이 밝혀지고 있습니다.[19] 과학적 발견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주권적 행위와 섭리를 증명하는 강력한 증거들입니다.

또한, 성경에서 증언하는 우주의 창조 기사 역시 과학적으로 정확합니다. 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주 만물을 존재케 하셨음을 밝히고 있는데, 최근의 우주론적 발견도 우주의 시작이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빅뱅 이론과 허블의 법칙, 우주 배경 복사 등의 발견은 우주가 유한한 과거에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있습니다.[20] 우주의 미세조정 사실 역시 태초에 우주를 설계하고 창조하신 초월적 존재가 계셨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입니다.[21] 호킹, 펜로즈, 비텐, 데이비스 등 세계적인 과학자들도 우주의 시작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는 성경이 과학적으로도 옳았음을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22]

성경에는 또한 수많은 예언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 예언들은 성경의 신적 권위를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입니다. 구약의 예언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계시를 통해 먼 훗날의 일들을 미리 예언했습니다. 이사야는 바벨론에 의한 예루살렘 멸망과 바사 왕 고레스에 의한 유다 포로의 귀환을 1세기 전에 미리 예언했고(사 13장, 44-45장), 예레미야는 예루살렘 멸망 후 70년 만에 유다 백성이 본토로 귀환할 것을 예언했으며(렘 29:10), 에스겔은 예루살렘 함락 당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있으면서도 예루살렘 함락에 대한 상세한 환상을 보았습니다(겔 33:21). 

특별히 다니엘서에는 바벨론, 메대와 바사, 그리스, 로마 등 앞으로 등장할 네 개의 제국들을 미리 예언하고 있는데, 이는 모두 역사적으로 성취되었습니다.[23] 고고학자 콜린스(Steven Collins)는 "다니엘서는 후대에 위조된 책이 아니라 바벨론 포로 시대에 실제로 기록된 책이며, 그 내용이 극히 정확하다"고 주장했습니다.[24]

무엇보다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메시야 예언들은 나사렛 예수님의 삶을 통해 그대로 성취되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구약에 기록된 메시야 예언은 300여 개가 넘는데, 이는 예수님의 탄생과 사역, 죽음과 부활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생애 전반에 걸쳐 성취되었습니다.[25] 구약의 예언은 신약에서 성취되었고, 신약의 기록은 구약의 예언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유일무이한 책임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이상의 내용을 통해 우리는 성경이 고고학적, 역사적, 과학적, 예언적으로 신뢰할 만한 책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에서 증언하는 하나님은 결코 허구나 상상의 산물이 아닌 실존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시고 인류와 소통하시는 가장 완전하고 권위 있는 특별계시의 말씀입니다. 특별히 신약 성경은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자신을 가장 온전하게 나타내셨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과 14절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야말로 하나님의 본체이시며 완전한 하나님이자 완전한 인간이심을 밝히는 말씀입니다. 
 
4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 가르침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셨음을 보여줍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만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가 되심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사역은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계획이었습니다. 로마서 5장 8절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결정적으로 입증해 주는 사건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8절은 예수님의 죽음과 장사 지냄, 부활, 그리고 500여 명의 사람들에게 나타나신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26] 특별히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사도들과 제자들이 이후 순교의 길을 택했다는 사실은 부활이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이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27]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말씀으로서 그 권위와 신뢰성이 역사적, 과학적 증거들에 의해 충분히 입증되었습니다. 성경에서 증언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상상이나 이성으로 만들어낸 신이 아닌 실존하시고 살아계신 인격적인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고,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신뢰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과 구주로 영접하는 것은 더 이상 맹목적인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길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고 선포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이들이 성경에 대한 무지와 편견, 불신앙으로 인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영원한 멸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진리를 담대히 선포함으로써 그들을 어둠에서 생명의 빛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영국의 위대한 설교자 스펄전은 "성경의 사자는 결코 변호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을 그저 풀어놓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28] 우리는 성경을 붙들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함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 보여야 할 것입니다.
   
이 시간 이 블로그를 읽고 계신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성경이 참되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깨닫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사야 55장 6-7절은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정한 참 진리이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만한 이성과 교만한 지식은 오히려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뿐입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의 증거들은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시 19:7-8)라고 노래했습니다. 성령께서는 진리의 영으로서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요 16:13). 
 
성경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 말씀의 능력으로 새롭게 거듭난 저와 여러분은 더 이상 헛된 삶을 살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은 분명 우리의 삶 가운데 선한 인도자가 되어 주실 것이며,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이 증언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십자가의 도에는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고전 1:18). 여러분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십시오. 영원한 생명의 삶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References: 
[1] Finkelstein, Israel, and Amihai Mazar. The Quest for the Historical Israel: Debating Archaeology and the History of Early Israel. SBL Press, 2007.
[2] Mykytiuk, Lawrence. "50 People in the Bible Confirmed Archaeologically." Biblical Archaeology Review, vol. 40, no. 2, Mar/Apr 2014.
[3] Kitchen, Kenneth A. On the Reliability of the Old Testament. Eerdmans Publishing, 2003.
[4] McRay, John. Archaeology and the New Testament. Baker Books, 1991.
[5] Whiston, William, and Paul L. Maier. The New Complete Works of Josephus. Kregel Academic, 1999. 
[6] Tacitus, Cornelius. The Annals. Oxford University Press, 2008.
[7] Hoffmeier, James K. Israel in Egypt: The Evidence for the Authenticity of the Exodus Tradition. Oxford University Press, 1997.
[8] Wood, Bryant G. "Did the Israelites Conquer Jericho? A New Look at the Archaeological Evidence." Biblical Archaeology Review, vol. 16, no. 2, Mar/Apr 1990.
[9] Ritmeyer, Leen. The Quest: Revealing the Temple Mount in Jerusalem. Carta, 2006. 
[10] Yamauchi, Edwin M. Persia and the Bible. Baker Book House, 1996.
[11] Edersheim, Alfred. The Life and Times of Jesus the Messiah. Hendrickson Publishers,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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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Lawson, Steven J. The Moment of Truth. Reformation Trust Publishing, 2018.  
[14] Hemer, Colin J. The Book of Acts in the Setting of Hellenistic History. Eisenbrauns, 1990.
[15] Bruce, F.F. The New Testament Documents: Are They Reliable? Eerdmans Publishing, 2003.  
[16] Albright, William F. From the Stone Age to Christianity.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1946.
[17] Shanks, Hershel. Biblical Archaeology Review, vol. 21, no. 6, Nov/Dec 1995. 
[18] Finkelstein, Israel. The Bible Unearthed: Archaeology's New Vision of Ancient Israel and the Origin of Its Sacred Texts. Simon and Schuster, 2001.
[19] Ryan, William, and Walter Pitman. Noah's Flood: The New Scientific Discoveries about the Event That Changed History. Simon & Schuster, 2000.
[20] Craig, William L. Reasonable Faith: Christian Truth and Apologetics. Crossway, 2008. 
[21] Gonzalez, Guillermo, and Jay W. Richards. The Privileged Planet: How Our Place in the Cosmos Is Designed for Discovery. Regnery Publishing, 2004.
[22] Geisler, Norman, and Frank Turek. I Don't Have Enough Faith to Be an Atheist. Crossway, 2004.  
[23] Collins, John J. A Commentary on the Book of Daniel. Augsburg Fortress, 1993. 
[24] Longman, Tremper, and Raymond B. Dillard. An Introduction to the Old Testament. Zondervan, 2006.
[25] Lockyer, Herbert. All the Messianic Prophecies of the Bible. Zondervan, 1988. 
[26] Strobel, Lee. The Case for Christ: A Journalist's Personal Investigation of the Evidence for Jesus. Zondervan, 2016.
[27] Habermas, Gary R., and Michael R. Licona. The Case for the Resurrection of Jesus. Kregel Publications, 2004.
[28] Spurgeon, Charles H. "Christ's Indwelling Word", The Metropolitan Tabernacle Pulpit Sermons, vol. 51. Passmore & Alabaster, 1905.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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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6. 체험적인 증거들

7.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8. 결정하셨습니까?

9. 구원의 길

전직 깡패 박영문씨의 실화

필립 만토파가 직접 겪은 지옥의 참상

지옥에 있는 크리스천들

어느 목사님의 화려했던 과거 (실화)

26세에 세계 최고의 증권 회사 부사장에 오른 한국인의 성공 스토리

최선규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화 - 즉사했던 딸이 다시 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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