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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의 고백

by gospel79 2024.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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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종종 나에게 당신은 어떻게 과학과 신앙을 조화시키느냐고 묻는다. 나는 조화시킬 필요가 없다고 답한다. 내 과학에서 하나님은 내가 광자들의 춤을 이해하도록 인도하신다. 내 신앙에서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내 안에서 춤추신다." [1]
아서 콤프턴 (1892~1962) : 1927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X-ray의 콤프턴 산란 발견

"내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하나님 없이는 세상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앨런 샌디지 (1926~2010) : 허블우주망원경 개발에 기여한 미국의 천문학자 

"과학의 영역에서 우리는 우주의 법칙을 발견할 뿐 아니라, 그 법칙들 배후에 존재하는 입법자를 발견해야만 한다." [3]
토니 휴이시 (1929~2013) : 반도체 물리학 연구로 200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나는 기독교인이 된 후에 과학자가 되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분의 말씀인 성경을 믿게 되면서 과학에 대한 이해의 폭이 더 넓어졌다." [4]
어니스트 월턴 (1903~1995) : 최초의 인공 핵분열 성공으로 1951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과학은 제2의 원인, 즉 자연의 법칙에 대해 말할 수 있을 뿐이지만, 제1의 원인, 즉 그것들의 기원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기원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신 것뿐이다." [5] 
울리엄 필립스 (1948~현재) : 레이저 냉각으로 1997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물리학은 가장 단순한 것에서 시작하며,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연을 지으신 방식이다. 세상이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다는 사실 그 자체가 놀라울 뿐이다. 거기에는 창조주의 솜씨가 있음이 분명하다." [6]
스티븐 와인버그 (1933~2021) : 전자기력과 약력의 통합으로 197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나는 우주를 관찰하면서 그 안에 놀라운 질서와 아름다움, 규칙성이 있음을 발견한다. 하나님의 창조의 솜씨가 너무도 뛰어나서 과학자로서 경외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7]
죠지프 머레이 겔만 (1929~2019) : 쿼크 모형을 제시하여 196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하나님은 수학자이시며, 우주를 수학의 언어로 쓰셨다." [8]
갈릴레오 갈릴레이 (1564~1642) : 망원경을 개량하여 천문학 발전에 기여

"나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순수한 종교 안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에 관한 연구 안에서도 자신을 계시하셨다고 믿는다." [9]
로버트 보일 (1627~1691) : 근대 화학의 기초를 닦은 과학자이자 철저한 기독교인

"이 우주의 배후에 초월적인 지성이 존재한다는 나의 신념은 내 과학적 연구의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다." [10]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879~1955) : 상대성이론 정립으로 현대 물리학의 기초를 세움

"모든 진정한 과학의 기초에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자리 잡고 있다." [11]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1777~1855) : 수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독일의 수학자

"진화론은 우연한 돌연변이의 축적으로는 불가능하며, 그 과정에는 반드시 지적인 요인의 역할이 있어야 한다." [12]
루이 파스퇴르 (1822~1895) : 미생물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과학자이자 독실한 가톨릭 신자

"DNA 분자의 복잡성을 연구하면 할수록, 이것이 우연의 산물일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마치 폭풍우가 쓸고 간 금속 공장에서 보잉747이 완성되어 나올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13]
프랜시스 크릭 (1916~2004) : DNA 이중나선 구조를 발견하여 1962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나는 우주가 단순한 우연이 아닌 필연의 산물이라고 확신한다. 내 눈에 우주는 거대하고 정교한 사고의 표현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14]
아서 에딩턴 (1882~1944): 총체성 이론 정립한 영국의 천문학자이자 물리학자

"생명의 신비를 깊이 들여다볼수록 우리는 창조주의 존재와 지혜를 더욱 깊이 깨닫게 된다." [15]
어윈 슈뢰딩거 (1887~1961) : 파동방정식 도출로 양자역학 발전에 공헌, 193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나는 우주를 연구할 때마다 위대한 건축가의 디자인을 본다. 내가 연구하고 기록하는 것은 그분의 사고방식에 지나지 않는다." [16]
케플러 (1571~1630) : 행성운동 법칙을 발견한 독일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  

"만일 우주에 창조주가 없다면 이 모든 것은 설명할 수 없는 수수께끼에 불과할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께서 계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모든 것이 너무나 명료해진다." [17]
존 레넌 (1946~2001) : 현대 입자물리학을 대표하는 영국의 물리학자

"자연의 신비를 탐구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다. 과학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통해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또 하나의 길이다." [18]
블레즈 파스칼 (1623~1662) : 프로그래밍 언어 파스칼의 이름 제공자이기도 한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

"내가 연구실에서 일할수록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은 더욱 깊어졌다." [19]
알렉산드르 볼프케비치 (1863~1922) : 러시아의 석학이자 물리학자, 과학 철학자

"나는 새로운 과학적 사실을 발견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한 수만큼 더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20]
에르빈 슈뢰딩거 (1887~1961) : 파동방정식 도출로 양자역학에 기여, 193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진화적 과정에 대한 연구가 깊어질수록 나는 그 뒤에 작용하는 초자연적 지성을 더욱 강하게 인식하게 된다." [21]
알프레드 러셀 월리스 (1823~1913) : 다윈과 함께 자연선택설을 주장한 영국 생물학자

"나는 성경의 첫 페이지에 압도되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이 한마디 속에는 모든 과학이 압축되어 있다." [22]
요하네스 케플러 (1571~1630) : 위대한 천문학자, 행성운동 법칙 정립

"나는 오랫동안 과학과 성경이 대립되어 왔지만, 이제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안다. 둘 다 하나님의 위대한 생각을 담은 책이며, 우리는 그것을 읽음으로써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다." [23]
찰스 타운스 (1915~2015) : 메이저 발명으로 196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창조의 묘사에 대한 모세의 기록은 그의 위대한 정신과, 초자연적인 능력을 부여받았음을 증명한다. 현대의 지질학이 그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24] 
윌리엄 허셜 (1738~1822) : 외계행성 발견과 이중성 관측으로 근대 천문학의 문을 연 영국 천문학자 

"과학의 진보를 거듭할수록, 우주의 법칙에 내재된 창조주의 계획을 더욱 분명하게 발견하게 되는 것 같다. 나는 과학과 종교 사이의 전쟁을 이해할 수 없다." [25]
막스 플랑크 (1858~1947) : 양자역학의 기초를 세운 물리학계의 거장, 191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1] Templeton, Elizabeth. "Compton Scattering of God's Light." Zygon, vol. 37, no. 4, 2002, pp. 959-960.
[2] Sandage, Allan. "A Scientist Reflects on Religious Belief." Truth Journal, Leadership U., 1998.
[3] Hewish, Antony. "A Scientist's View of Religion." Cambridge University, 1997.
[4] "Nobel Laureate Christian Anfinsen." CRS Quarterly, vol. 22, no. 3, Dec. 1985, pp. 100-101.
[5] Phillips, William D. "Almost Absolute Zero: The Story of Laser Cooling and Trapping." MIT Press, 2001. 
[6] Cole, K.C. "Steven Weinberg: Physicist Ponders God, Symmetry and the Nobel Prize." Los Angeles Times, 8 Nov. 1979.
[7] Gell-Mann, Murray, and Stone, Albert D. "The Quark and the Jaguar: Adventures in the Simple and the Complex." Macmillan, 1994.
[8] Galilei, Galileo, and Stillman Drake. Discoveries and Opinions of Galileo. Doubleday, 1957.
[9] Boyle, Robert. The Christian Virtuoso. In Hunter, Michael, Boyle between God and Science. Yale University Press, 2009.
[10] Jammer, Max. Einstein and Religion.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99. 
[11] Weber, Heinrich. Schluss der Vorlesung über Zahlentheorie von 1896/7. Manuscript in Göttinger Universitätsbibliothek; Cod. Ms. Gauss Math. 48. 
[12] Vallery-Radot, René. The Life of Pasteur. Vol. 1. Doubleday, Page, 1902. 
[13] Crick, Francis. Life Itself: Its Origin and Nature. Simon and Schuster, 1981.
[14] Eddington, Arthur Stanley. The Nature of the Physical World. MacMillan, 1929.
[15] Schrödinger, Erwin. What is Life?: With Mind and Matter and Autobiographical Sketches.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2. 
[16] Quoted in Tiner, John Hudson. Johannes Kepler-Giant of Faith and Science. Mott Media, 1977. 
[17] J. C. Lennox, God's Undertaker: Has Science Buried God? Lion Hudson, 2009.
[18] Pascal, Blaise. Pensées. Courier Corporation, 2012.
[19] Sytnik, K. M., Beregovoi, P. M., & Knish, A. D. Aleksandr Grigor'evich Vol'kenshten. Naukova Dumka, 1986. 
[20] Moore, Walter. Schrödinger: Life and Thought.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2.
[21] Wallace, Alfred Russel. Darwinism. Chapter XV - Darwinism applied to man. Macmillan & Company, 1912.
[22] Baumgardt, Carola. Johannes Kepler: Life and Letters. Philosophical Library, 1951.
[23] Townes, Charles Hard. "The Convergence of Science and Religion." Think, IBM, March 1966.
[24] Herschel, William. On the Construction of the Heavens. By William Herschel, Esq. FRS.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of London, vol. 75, pp. 213-266, 1785.
[25] Planck, Max, and James Murphy. Where is Science Going? Norton, 1932.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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