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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윈주의의 실패

by gospel79 2024.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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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신다윈주의의 실패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60여 년 동안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이 주창한 진화론은 현대 과학계를 지배해 왔습니다. 그의 '종의 기원'이 출간된 1859년 이래로 진화론은 과학으로 포장된 유물론의 도구가 되어왔습니다.[1] 수많은 과학자들이 무신론적 세계관에 입각해 진화론을 맹목적으로 신봉해 왔던 것입니다. 학계에서는 진화론에 대한 어떤 의심이나 비판도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진화론은 마치 의심할 여지가 없는 과학적 진리인 양 가르쳐졌습니다.[2] 

진화론은 생물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화해 왔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이 우주와 생명이 모두 물질에서 우연히 시작되어 진화의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진화론의 주장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진화의 증거로 제시되었던 것들이 잇따라 반박되면서 진화론의 신뢰성은 크게 추락하고 있습니다.[3] 진화론이 결코 확고한 과학이 아니라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무엇보다 생명의 기원 문제 앞에서 완전히 속수무책으로 당황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생명이 원시 대기 속에서 저절로 탄생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실험적으로 입증된 적이 없는 단순한 가설에 불과합니다.[4] Louis Pasteur가 생물속생설을 완벽하게 반박한 이래로[5] 생명이 무생물에서 저절로 생겨난다는 생각은 과학계에서 환상으로 치부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진화론자들은 여전히 이 허구적 개념을 고집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생물이 점진적으로 진화한다는 진화론의 핵심 개념도 현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화석 기록을 보면 생물 종들은 갑자기 출현했다가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생물 종 사이의 점진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중간 단계 화석들은 좀처럼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6] 이른바 진화의 '연결 고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는 진화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반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물학적 관점에서 보면 진화론은 더더욱 심각한 난관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생명체는 그 구조와 기능이 너무나 복잡해서 점진적인 진화의 산물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박테리아조차도 그 내부에는 엄청나게 정교한 분자 기계들이 들어 있습니다.[7] 그것들은 우연히 만들어질 수 없는 고도로 복잡한 체계를 갖고 있습니다.[8] 이런 사실들은 생물체가 진화로 설명될 수 없음을 잘 보여줍니다.

유전학의 발전은 진화론에 또 다른 결정타를 날렸습니다. DNA 속에는 엄청난 양의 정보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인간 DNA 한 세트에는 약 30억 개의 염기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920권의 백과사전 분량에 해당하는 광대한 정보량입니다.[9] 이처럼 방대한 정보는 우연히 생겨날 수 없으며, 오직 지적인 설계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DNA의 복잡성은 창조주의 존재를 강력하게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10] 

진화론의 또 다른 문제는 그들이 제시하는 증거들이 속속 반박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만델의 후추나방 실험이 그렇습니다. 영국의 entomologist Bernard Kettlewell은 검은 후추나방이 환경에 적응하여 흰색으로 변했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했습니다.[11] 그러나 이 실험은 진화의 증거가 되기는커녕 조작된 사기극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12] 이처럼 진화론의 증거들은 하나둘씩 기만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동물의 해부학적 구조 역시 진화론의 주장과 모순됩니다. 대부분의 동물 기관은 복잡하게 연결된 여러 부품들이 정교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것들 중 단 하나라도 없어서는 안 되는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가지고 있습니다.[13] 이는 진화의 산물로 보기에는 너무나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생화학자 Michael Behe는 이를 '다윈의 블랙박스'라고 명명했습니다.[14] 그는 생물체의 복잡성이 결코 진화로 설명될 수 없음을 밝혀냈습니다. 

그 밖에도 진화의 증거로 제시되어 온 많은 것들이 부정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배아 재현설, 켈리코티 인골, 말 발톱 등이 그렇습니다.[15] 이 모든 것들은 진화론을 입증하기 위해 날조되거나 과장된 것들로 판명되었습니다.[16] 이처럼 진화론의 근거들은 속속 허물어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제 진화론은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진화론의 교과서 삽화들이 연달아 철회되고 있는 중입니다.[17]

이제 진화론의 종말은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실시된 한 여론조사(2019)에 따르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응답이 40%인 반면, '진화로 생겨났다'는 응답은 22%에 그쳤습니다.[18] 이는 진화론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크게 바뀌고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지성인들 사이에서도 진화론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19] 수많은 과학자들이 창조론으로 전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적 창조론이야말로 과학적 사실과 부합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20] 

창조과학은 최근 몇 십 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창조과학자들은 지구상의 생명체가 갑자기 출현했으며 별다른 변화 없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21] 그들은 이 같은 현상이 성경의 창조 기사와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창조과학운동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진화론의 종말과 더불어 창조론의 부흥을 예고하는 신호탄이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우주와 생명의 참된 기원에 대해 눈을 뜰 때가 되었습니다. 이 놀라운 세계는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시편 기자는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분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편 19:1)라고 노래했습니다.[22] 우리가 이 경이로운 자연만물을 주의 깊게 살펴볼 때, 그것들이 모두 창조주의 솜씨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질서정연한 우주는 바로 전능하신 설계자의 존재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은 이 진리를 가리는 방해물이었을 뿐입니다. 지금까지 진화론의 신화에 사로잡혀 허상을 쫓았던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 그분께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하늘은 그분의 것이요, 땅도 그분의 것이라. 세상과 그 안에 충만한 것을 그분께서 세우셨도다"(시편 89:11)[23]

진화론의 붕괴는 성경으로 돌아갈 절호의 기회를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리에 눈뜬 수많은 과학자들이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창조신앙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24] 이제 성경이 말씀하시는 창조주를 바라보는 영적 눈이 우리에게도 필요한 때입니다. 창세기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1)고 선언합니다.[25] 이 진리 앞에서 모든 인간의 교만한 이성은 겸손히 무릎을 꿇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신다윈주의는 이제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그들이 그토록 의지해 왔던 진화론의 신화는 산산조각 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진화론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여러분에게 호소하는 바입니다. 더 이상 거짓된 진화론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윈주의는 결코 과학적 진리가 아닙니다. 진화론은 성경 진리를 부정하는 불신앙의 도구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아직도 진화론을 신봉하고 있다면, 당장 그것으로부터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이 놀라운 우주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아버지가 계십니다.[26] 그분은 당신의 독생자까지 아끼지 않고 십자가에 내어주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27] 그런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은 지금 어떤 모습이십니까? 

여러분이 그동안 교만한 마음으로 창조주를 거역하며 진화론을 따랐다면, 이제는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입니다. 지체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한 영혼이라도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28] 여러분이 진화론을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께로 돌아설 때, 주님은 값없는 구원의 선물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그것은 영생의 선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29] 주님은 오늘도 사랑의 팔을 벌리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인생의 방황을 끝내고 이제는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그분은 우리의 참된 아버지가 되십니다. 시편 기자는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구원의 방패시라"(시편 18:2)라고 고백했습니다.[30] 하나님은 우리의 방패요 피난처가 되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결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자비로운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더 이상 진화론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진화론이 말하는 것처럼 인간은 짐승과 다를 바 없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귀한 존재들입니다.[31]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창세기 1:26)라고 말씀하셨습니다.[32] 이처럼 우리에게는 영원한 혼이 있습니다. 그 혼은 육신의 죽음 이후에도 영원히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짧은 지상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33]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는 길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고 말씀하셨습니다.[34]

그러므로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길만이 구원에 이르는 좁은 길입니다.[35] 더 이상 세상의 헛된 철학과 이론에 귀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오직 성경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그것이 곧 천국 길이며 참된 삶의 길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25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36]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이 우리의 죄를 깨끗케 해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던 옛 모습에서 벗어나 선한 목자이신 주님께로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진화론의 허구에서 빠져나오십시오. 이 우주에는 너무나 놀랍고 경이로운 것들이 가득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모든 것들은 오직 창조주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존재합니다.[37] 우리의 삶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높이고 그분께 영광 돌리기 위해 이 땅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선택이 남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 세상과 타협하며 살 것인가, 아니면 보이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 것인가.[38] 우리의 짧은 인생 끝에는 반드시 창조주 앞에서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39] 그 심판대 앞에 설 때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요? 우리에게는 영원한 심판 아니면 영원한 생명, 딱 두 가지 길만이 주어져 있습니다.[40]

이 글을 읽는 바로 지금,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저는 여러분이 세상의 지혜를 버리고 하나님의 지혜를 택할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41] 혹시 여러분이 아직도 죄 가운데 살고 있다면, 이 시간 통회자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십시오. 주님은 반드시 여러분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42]  

주님 안에서 참된 기쁨과 평안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부디 창조주 하나님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의 삶 속에 충만하시길 빕니다. 이제 저는 이 글을 베드로후서 3장 18절의 말씀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43]

<참고문헌>

[1] Bowler, P. 2003. Evolution: The History of an Idea.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2] Johnson, P. 1993. Darwin on Trial. InterVarsity.
[3] Wells, J. 2000. Icons of Evolution. Regnery Publishing. 
[4] Meyer, S. 2009. Signature in the Cell. HarperOne.
[5] Pasteur, L. 1862. "Mémoire sur les corpuscules organisés qui existent dans l'atmosphère". Annales de Chimie et de Physique 3rd series (in French). 64: 1–110.
[6] Denton, M. 1986. Evolution: A Theory in Crisis. Adler & Adler Publishers. 
[7] Behe, M. 1996. Darwin's Black Box. Free Press.
[8] Dembski, W. & McDowell, S. 2008. Understanding Intelligent Design. Harvest House Publishers.
[9] Sanford, J. 2008. Genetic Entropy and the Mystery of the Genome. FMS Publications.
[10] Meyer, S. 2013. Darwin's Doubt. HarperOne. 
[11] Kettlewell, H. 1955. "Selection experiments on industrial melanism in the Lepidoptera". Heredity. 9: 323–342.
[12] Hooper, J. 2002. Of Moths and Men. W.W. Norton. 
[13] Behe, M. 1996. Darwin's Black Box. Free Press.  
[14] Ibid.
[15] Luskin, C. 2013. "Sixty Years of Fraud from Haeckel to Wells". stephencmeyer.org.
[16] Luskin, C. 2008. "Intelligent Design Has Scientific Merit in Paleontology". evolutionnews.org.
[17] Wells, J. 2000. Icons of Evolution. Regnery Publishing. 
[18] Brenan, M. 2019. "40% of Americans Believe in Creationism". news.gallup.com. 
[19] Sagan, C. 1979. Broca's Brain. Random House. 
[20] Ashton, J. 2001. In Six Days. Master Books.
[21] Morris, H. 2001. The Genesis Record. Baker Books.
[22] 시편 19편 1절, 개역개정
[23] 시편 89편 11절, 개역개정
[24] Ham, K. 1987. The Lie: Evolution. Master Books.
[25] 창세기 1장 1절, 개역개정
[26] Groothuis, D. 2011. Christian Apologetics. IVP Academic. 
[27] Dembski, W. & Licona, M. 2010. Evidence for God. Baker Books. 
[28] 디모데후서 2장 4절, 개역개정
[29] Geisler, N. & Turek, F. 2004. I Don't Have Enough Faith to Be an Atheist. Crossway. 
[30] 시편 18편 2절, 개역개정
[31] Moreland, J.P. 2009. The Recalcitrant Imago Dei. SCM Press. 
[32] 창세기 1장 26절, 개역개정  
[33] Zacharias, R. 2000. Jesus Among Other Gods. W Publishing Group. 
[34] 요한복음 14장 6절, 개역개정
[35] 마태복음 7장 13-14절, 개역개정
[36] 베드로전서 2장 24-25절, 개역개정
[37] Harris, J. 2014. "Does Creation Reveal the Creator?". answersingenesis.org.
[38] Colson, C. & Pearcey, N. 1999. How Now Shall We Live?. Tyndale Momentum. 
[39] Craig, W.L. 2008. Reasonable Faith. Crossway.
[40] MacArthur, J. 2003. Hard to Believe. Thomas Nelson. 
[41] Dostoevsky, F. 1992. The Brothers Karamazov. Everyman's Library.
[42] Graham, B. 2015. Where I Am. Thomas Nelson.
[43] 베드로후서 3장 18절, 개역개정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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