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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무신론의 결정적 약점, 첫 번째 원인에 대한 부재

by gospel79 2024.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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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무신론의 결정적 약점 중 하나인 '첫 번째 원인'의 부재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주의 존재와 기원에 대한 질문만큼 오랜 세월 동안 인류의 지성을 사로잡아 온 화두도 드물 것입니다. "우주는 왜 존재하는가?",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자들로부터 현대의 우주론 물리학자들에 이르기까지, 이 거대한 존재론적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수많은 이론과 사상이 제시되어 왔습니다.[1] 

이런 가운데 지난 몇 세기 동안 가장 큰 도전으로 부상한 흐름이 바로 무신론입니다.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오직 물질만이 근원적 실재라고 주장하는 유물론적 무신론은, 계몽주의 이래 과학과 이성의 발달과 함께 큰 영향력을 확보하게 되었죠.[2] 

그러나 무신론 진영의 핵심 논거들을 꼼꼼히 살펴보면 그것이 결코 논리적으로 완벽한 체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세련된 언변에도 불구하고 무신론은 스스로 해명하지 못하는 궁극적 한계와 모순을 안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첫 번째 원인'의 부재 문제입니다. 

우주의 모든 사물과 현상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발로 걷는 이유는 근육의 수축 때문이고, 근육이 수축하는 이유는 신경 전달 물질 때문이며,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되는 이유는 뇌의 명령 때문입니다. 이처럼 인과관계의 사슬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맨 처음의 원인에 다다를 수밖에 없게 됩니다. 

중세 스콜라 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는 이 점에 주목하여 신 존재를 논증하는 다섯 가지 길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제일 원인의 증명'인데요, 세상의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는데 그 원인의 원인을 소급해 가다 보면 반드시 '첫 번째 원인(first cause)'에 도달하게 되며, 그것이 바로 신이라는 것입니다.[3] 

"세상의 사물들 가운데는 반드시 그것을 존재하게 하는 것이 있다. (중략) 그러나 무한히 거슬러 올라갈 수는 없다. (중략) 따라서 제일의 작용인(제일 원인)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곧 신이다."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1부 2문 3항) 

이는 현대 우주론에 비춰 볼 때도 여전히 강력한 논리적 설득력을 갖습니다. 빅뱅 이론에 따르면 약 138억 년 전 한 점(singularity)에서 시작된 대폭발로 우주가 탄생했다고 하는데요[4], 그렇다면 그 시작점 자체는 또 어떻게 발생한 걸까요? 물질은 무(無)에서 유(有)가 될 수 없고,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어야 한다는 인과율의 원리에 비춰볼 때, 빅뱅을 초래한 '첫 번째 원인'이 반드시 존재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몇몇 무신론자들은 양자 역학의 불확정성 원리를 들어, 인과율의 필연성 자체를 부정하려 듭니다.[5] 하지만 이는 자연과학의 방법론적 한계를 형이상학적 진술로 곡해하는 오류에 불과합니다. 우리 인식의 불완전성이 곧 실재 세계의 비결정론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설령 미시 세계에서 비인과적 현상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거시적 수준에서 인과율이 보편적으로 관철되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매일같이 겪는 일상적 경험만 돌이켜 봐도 세상만물에는 모두 이유와 연유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일부 물리학자들은 우주 자체가 무(無)에서 폭발했을 수 있다는 이른바 '무로부터의 창조(creation ex nihilo)' 이론을 제기하곤 합니다.[6] 하지만 이는 자연과학의 영역을 넘어선 형이상학적 논의로서, 실증적 근거가 부족할 뿐더러 인과율이라는 이성의 기본 원리에도 위배되는 개념입니다. 존재론적으로 보자면 무(無)는 아무것도 낳을 수 없는 절대 무(絶對無)인데, 그로부터 어떻게 온 우주가 탄생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이처럼 무신론의 세계관으로는 결코 첫 번째 원인의 문제를 해소할 수 없습니다. 우주가 저절로 생겨났다거나 원인 없이 무한 퇴행한다는 식의 주장은 이성의 관점에서 볼 때 설득력이 떨어지는 궤변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주 기원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한 때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내가 믿사오니"(사도신경)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1)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드신 이"(출애굽기 20:11)

유신론 세계관에서 이 우주의 첫 번째 원인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절대자로서, 모든 피조물의 근원이자 시작이시며, 만물 위에 군림하시는 최고의 실재이십니다.[7] 

"주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로마서 1:20)을 통해 우주를 무(無)에서 창조하신 하나님, 그 분만이 진정한 의미에서 '제일 원인'의 자리에 오를 자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 11:3)고 고백한 것입니다.

중세의 위대한 신학자 안셀무스는 '신은 더 이상 큰 것을 생각할 수 없는 가장 큰 존재'라는 명제를 통해 신 존재를 입증하고자 했습니다.[8] 이는 최고의 존재인 신 개념 안에는 필연적으로 실존성이 내포되어 있으므로, 신은 반드시 실재해야만 한다는 뜻이죠. 

이 논증은 일견 난해해 보이지만, 실은 우주의 '첫 번째 원인'으로서의 신 개념을 전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세상의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고, 그 궁극의 원인은 더 이상의 다른 원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자족적 존재여야 한다는 것이죠.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출애굽기 3:14)고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은 바로 그 '궁극의 실재', '존재의 근거' 그 자체이십니다. 그 분의 전능하심과 영원하심이 있었기에 우주 만물이 창조될 수 있었고, 지금도 삼라만상이 보존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창조 때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로마서 1:20)

요컨대 이 우주의 기원과 존재 근거를 밝히는 문제에 있어서, 기독교 세계관은 무신론에 비해 월등히 우월한 해명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신론은 물질의 우연한 조합으로는 도저히 첫 번째 원인을 설명해 낼 수 없지만, 유신론은 창조주 하나님의 계획적 작정 안에서 만물의 기원을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죠.

진화론자들은 종의 기원과 변이를 설명하면서 자연선택설을 내세우곤 합니다. 변이와 적응, 도태의 과정을 거쳐 생명체가 진화해 왔다는 것이죠. 그러나 이 역시 궁극적 기원의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애초에 자연선택의 메커니즘은 어떻게 발생했는지, 그리고 그 복잡한 과정을 작동시키고 유지시키는 근원적 힘의 원천은 어디서 비롯되는 것인지 진화론으로는 해명하기 어렵습니다.[9] "하나님이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창 1:25)는 성경 말씀이야말로 생명 현상과 생물 다양성의 참된 기원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의 정교한 물리 법칙과 상수값의 신비로운 설계 역시 첫 번째 원인으로서의 창조주를 가리킵니다. 우주의 나이, 밀도, 팽창 속도 등이 아주 좁은 범위 내로 미세조정 되어 있지 않았더라면 별과 은하, 행성은 물론 생명체의 존재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10] 

"우주론의 인자들이 생명 존재를 가능하게 하도록 조정되어 있다는 사실은 과학만으로 설명되기 어려운 신비"라고 옥스퍼드대 펜로즈 교수는 말합니다.[11] 보이지 않는 손길로 우주를 빚어 가신 창조주의 섭리가 아니고서는 이 경이로운 질서를 도무지 풀이할 길이 없는 것이죠. 우주의 설계는 곧 설계자의 존재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존 폴킹혼 박사 역시 이렇게 말합니다.[12] 
"만일 기본입자의 질량이나 힘의 상대적인 세기가 조금만 달랐더라도 이 우주는 아무것도 만들어 낼 수 없었을 것이다. 우주가 생명을 낳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보는 것이 이치에 맞다." 

성경은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 1:31)고 선언합니다. 빅뱅 우주의 경이로운 미세조정 현상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능력을 드러내 보이는 강력한 증거인 것입니다.

첫 번째 원인의 자리에는 결코 무(無)가 있을 수 없습니다. 창조된 만물의 배후에는 반드시 창조하신 분이 계셔야 하고, 유한한 존재자들 위에는 반드시 무한한 존재자가 계셔야 하며, 모든 결과의 첫 번째 질문에는 반드시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이 답으로 서 계셔야 하는 것입니다. 

목적 없이 부유하는 듯한 이 우연한 세계도 실상은 하나님의 의지와 계획 안에 있습니다. 이러한 유신론 세계관 속에서 비로소 첫 번째 원인의 문제가 해소될 수 있습니다. 존재론적 출발점이요 귀결점이신 하나님을 인정할 때, 우리는 비로소 생성과 소멸의 반복 너머 영원한 실재에로 안내함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과학 철학자 리처드 스윈번은 이렇게 말합니다.[13]
"세상에 신이 존재한다면, 신 이외의 모든 것들이 존재하는 궁극적 이유는 바로 신 때문일 것이다. (중략) 오직 신만이 그 자체로 존재하는 필연적이고도 자존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떤 것도 궁극적 존재 이유를 갖지 못할 것이다. (중략) 따라서 세상이 우연의 산물이라는 무신론의 대답은 존재론적 질문 앞에서 실패하고 만다."   

그렇습니다. 무신론은 결국 모든 것을 우연과 무의미에 맡길 수밖에 없습니다. 삶의 의미와 목적, 윤리와 도덕의 토대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맙니다. 반면 유신론 세계관은 이 모든 문제에 성경적 해답을 제시해 줍니다. 

우리는 결코 허무한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우연의 산물도, 눈먼 자연의 소모품도 아닙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귀한 존재들이며, 그 분의 섭리 가운데 인도함을 받으며 살아가는 피조물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근원이시며 우리의 지향점이 되십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로마서 3:23)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된 것, 그것이 오늘날 인류의 비극적인 실존 조건입니다. 첫 번째 원인이신 창조주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성을 회복하지 못한 채 영적 황폐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을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3)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시며, 동시에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 구속을 완성하신 구세주가 되시는 것입니다.

바로 이 지점이 무신론과 유물론으로는 결단코 설명될 수 없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무한하신 사랑으로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고, 십자가의 대속을 통해 우리를 죄에서 건져내 주셨습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과 단절된 관계성을 회복시켜 주셨고, 새 생명을 주관하는 첫 번째 원인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 

"그는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딤전 2:6)

따라서 오늘날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예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는 일입니다. 창조주요 구세주이신 그 분을 인격적으로 영접할 때, 비로소 우리는 참된 삶의 출발점을 마련하고 궁극의 존재 근거를 확보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곡히 권합니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그 분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셔드릴 때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첫 번째 원인이요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드리는 것만이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지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지금까지 이 모든 내용으로써 무신론의 근본적 한계와, 기독교 세계관의 해명력과 생명력을 변증해 보았습니다. 창조주 없는 피조물이라는 개념은 첫 번째 원인의 자리를 궁극적으로 텅 비게 만들 뿐입니다. 우주의 기원과 존재 이유에 대해 무신론은 '모른다', '없다'라고 답할 수밖에 없지만, 유신론은 '하나님'이라는 명쾌한 대답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진정 이 모든 논의의 귀결점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앞에 있습니다. 그 분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말씀이시며, 동시에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속하신 구원자가 되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 그리스도만이 영원한 첫 번째 원인이 되어 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 진리의 빛 가운데로 나아와 구세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그리하여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는 그 분의 말씀 안에서 참된 생명을 얻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레퍼런스
1. Gottfried Wilhelm Leibniz, Principes de la nature et de la grâce fondés en raison, 1714.  
2. Charles Taylor, A Secular Age, Belknap Press of Harvard University Press, 2007. 
3. Thomas Aquinas, Summa Theologica, I q.2 a.3.  
4. Stephen Hawking, A Brief History of Time, Bantam Books, 1988.
5. John D. Barrow and Frank J. Tipler, The Anthropic Cosmological Principle, Oxford University Press, 1986.
6. Lawrence M. Krauss, A Universe from Nothing: Why There Is Something Rather Than Nothing, Atria Books, 2012.  
7. Alvin Plantinga, The Nature of Necessity, Oxford University Press, 1974. 
8. Anselm of Canterbury, Proslogion, II.
9. Charles Darwin, On The Origin of Species, John Murray, 1859.
10. John D. Barrow, The Constants of Nature, Pantheon Books, 2002.  
11. Roger Penrose, The Emperor's New Mind, Oxford University Press, 1999.
12. John Polkinghorne, Science and Creation: The Search for Understanding, Templeton Foundation Press, 2006.  
13. Richard Swinburne, The Existence of God, Oxford University Press, 2004.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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