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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무신론 사상에 내재된 인간 존엄성 부정의 위험성

by gospel79 202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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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신론 사상에 내재된 인간 존엄성 부정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인간 고유의 존엄과 가치를 당연하게 여기곤 합니다. 인간은 존중 받을 권리가 있으며, 그 생명은 어떤 경우에도 함부로 침해될 수 없다고 믿습니다. 이런 인권 의식은 근대 서구 사회의 기본적 토대를 이루는 듯 보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주 간과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인간 존엄 사상은 결코 인류의 자연스러운 합의나 발견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인간이 신성불가침한 존재라는 관념은 고대 사회에선 찾아보기 힘든 낯선 개념이었습니다. 노예, 인신공양, 간통녀 투석, 장애인 유기 등 비인간적 관행들이 만연했던 그 시절에는 인간을 존엄한 존재로 여기는 발상 자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1 

하버드대 역사학자 카터 린드버그는 지적합니다. "초기 기독교 시대 이전까지 '인간 존엄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글을 발견하기란 어렵다. 그것은 기독교가 로마 사회에 가져온 새로운 혁명적 개념이었다."2 사실 인간 존엄 사상은 성경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은 누구나 신성한 가치를 지닌 존재라는 것이 기독교의 핵심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장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 1:27-28)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형상을 따라 지으셨습니다. 이는 인간이 존엄한 가치를 지닌 유일한 피조물임을 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다른 피조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부여하셨습니다. 이는 곧 모든 인간이 신적 품위를 지닌 존재요,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를 받는 고귀한 대리자라는 의미입니다.3

따라서 기독교 세계관에서는 인간 생명의 존엄함을 말살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범죄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평등한 존재이기에, 그 어떤 개인이나 인종, 계층도 우월하거나 열등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이는 인권 사상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인간은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서만 평등한 것이 아니라, 모든 이의 양심 앞에서도 누구나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 존엄한 존재임을 인정받게 된 것이죠.4

그런데 근대에 들어 무신론이 대두하면서 이 인간 존엄 사상이 근간부터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신적 절대자의 관념이 사라짐과 더불어 인간 존엄성의 토대 또한 상실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무신론 세계관에서 인간은 맹목적 우연의 산물에 불과합니다. 우연히 탄생했다가 허무하게 사라지고 마는 하찮은 존재에 지나지 않습니다.5

대표적 무신론자였던 니체는 이렇게 말합니다. "만일 신이 죽었다면,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우리는 여전히 신이 없는 세계에서 인간의 존엄성 같은 것을 주장할 수 있는가?"6 니체의 물음은 날카롭게 인간 존엄 사상의 근간을 찌릅니다. 초월적 창조주의 관념이 사라진 자리에서, 과연 인간에게 어떤 신성함이 남아 있겠느냐는 것이죠. 니체는 "신의 장례식이 끝난 지금, 다음은 인간의 장례식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7

이는 무신론의 논리를 끝까지 밀고 나간 정직한 결론입니다. 신이 죽고 나면 절대적 기준과 가치도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 또한 상대화되기 마련이죠. 우리의 생명은 그저 물질계의 한 부품, 유전자의 한 조각에 불과한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생명 역시 유용성이나 효용가치로 평가 절하될 위험이 있는 것입니다.8

바로 이 지점에서 진화론이 접합됩니다. 무신론적 진화론의 관점에서 인간은 단순히 우연한 진화의 산물에 불과합니다. 적자생존의 정글에서 살아남은 한 동물종일 뿐이죠. 이러한 진화론적 인간관은 도킨스, 윌슨, 매터슨 등에 의해 대중화되고 있습니다.9 

문제는 이런 환원주의적 인간관이 위험한 가치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만일 인간이 맹목적 기계에 불과하다면 그에게 어떤 존엄한 권리가 있겠습니까? 한낱 DNA의 복제품에 지나지 않는 존재라면 그 생명에 어떤 내재적 가치가 있겠습니까? 결국 무신론적 진화론은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냉혹한 현실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흐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10

그런 의미에서 무신론은 '반인본주의'(antihumanism)의 토대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 존엄의 근거를 무너뜨리고 결국 비인간화의 길로 이끌 위험이 다분한 사상입니다. 실제로 20세기 전체주의 국가들의 만행은 무신론적 세계관에 그 뿌리를 두고 있었습니다. 무신론자 스탈린은 자신에게 반대하는 2천만 명을 처형했고, 무신론자 폴포트는 자국민 200만 명을 학살했습니다.11 그들에게 인간은 언제든 부품처럼 교체하고 버릴 수 있는 하찮은 존재에 불과했습니다. 

근대 과학기술 문명의 병폐 또한 결국 비인간화의 위험과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인간을 기계로 보는 시각이 만연할수록 생명경시 풍조는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유전공학, 배아실험, 안락사, 자본주의적 상품화 등 오늘날 인간 존엄성을 위협하는 문제들의 근저에도 무신론적 세계관이 도사리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12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인간 존엄성의 확고한 토대를 회복하는 일입니다. 이는 결국 모든 인간을 신적 형상을 담지한 존귀한 존재로 바라보는 성경적 인간관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직 절대자 하나님 앞에서만이 인간은 절대적 가치를 지닌 존재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인간 생명의 고귀함을 거듭 강조합니다. 모세오경은 "너는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담고 있습니다(출 20:13). 이는 인간의 생명을 함부로 빼앗는 일이 용납될 수 없는 범죄임을 뜻합니다. 시편 기자는 "주께서 그에게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시 8:6)라며 인간의 존엄한 지위를 노래했습니다.

예수님 역시 이웃 사랑의 계명을 통해 모든 사람의 신성한 가치를 일깨워주셨습니다(막 12:31). 사도 바울은 "우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갈 3:28)라고 선포하며, 모든 인간의 평등한 존엄성을 역설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인간 존엄성의 위기 앞에서 결코 침묵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고귀한 존재요, 그리스도께서 보혈로 값 주고 사신 귀한 생명들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을 물질로 환원하고 그 가치를 폄하하는 일체의 시도에 우리는 단호히 저항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무엇보다 기독교 신앙의 토대 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굳게 붙드는 일만이 인간 존엄의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배제한 세계관으로는 우리의 존엄한 정체성을 지켜낼 수 없습니다. 오직 절대자 앞에 겸손히 무릎 꿇을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서의 품위를 되찾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여러분 모두가 날마다 복음의 진리 위에 굳게 서시기를 간절히 권면합니다. 우리 안에 심겨진 창조주의 모습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귀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생명과 존엄성의 근거가 되시는 하나님께 늘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이 자리에서 제가 전하고 싶은 간곡한 호소가 있습니다. 아직 창조주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은 여러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류의 참된 존엄성을 회복시키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구세주이십니다. 그분은 십자가에서 물질로 전락한 우리의 가치를 그의 보혈로 다시 사셨습니다. 우리를 무한히 사랑하신 그 십자가의 사랑 앞에 이 시간 겸손히 무릎 꿇으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는지를 말해주는 이는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우연이 아닌 창조주의 섭리가운데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임을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그 고백 위에 설 때 우리는 비로소 흔들림 없는 정체성과 삶의 확고한 방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시간 하나님을 찾는 기도가 여러분 가슴 속에서 터져 나오기를 소망합니다. 물질계의 부품이 아닌, 하나님의 귀한 자녀라는 놀라운 진리 앞에 서시기 바랍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지금 영접의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존엄과 가치를 모르고 방황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귀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저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새 생명을 허락해 주옵소서. 이제 주님만이 저의 인생의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이 기도의 고백 위에 굳게 서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땅의 인간 존엄성의 위기를 직시하며, 그 근본 해법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데 힘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서 있는 이 믿음의 반석이 결코 흔들리지 않기를 염원합니다. 

세상은 우리의 존엄한 가치를 부정할지라도,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속하신 하나님 앞에서만큼은 결코 그럴 수 없음을 믿습니다. 이 고귀한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사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크고 작은 선택의 기로에서 늘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길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무너져가는 인간 존엄의 벽을 복음으로 든든히 세워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땅에 그리스도인들이 굳건히 서 있는 한, 결코 인간 존엄의 횃불은 꺼지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인생에는 알 수 없는 많은 의문과 불안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절대로 의심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그분의 귀한 자녀라는 사실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거짓 이론과 구호도 이 진리를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우리의 존엄은 바로 이 반석 위에 튼튼히 세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흔들림 없는 정체성과 소명을 가지고 이 시대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고귀한 존재로서, 생명을 경외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작은 손과 발이 모여 이 땅에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세워갈 것을 믿습니다. 무너져가는 인간 존엄의 벽을 복음의 진리로 든든히 세워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런데 이 시간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인간 존엄의 가치를 외친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그것은 다 헛된 메아리에 그치고 말 것이라는 점입니다. 

우리 존재의 근원이요 목적이신 하나님을 떠나서는, 우리 존엄의 토대는 결국 무너지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질계의 우연한 산물로 전락하고 만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곧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구원의 손길을 거부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결코 이 엄중한 선택의 기로를 가볍게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 당신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신 그 아버지께로 돌아오라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우리의 존엄은 비로소 온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화목을 통해서만 우리의 가치는 궁극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부디 이 초청에 응답하시어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누리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체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오늘도 그 사랑의 팔을 활짝 펴시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지금 무릎을 꿇고 마음을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존귀한 존재로 창조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하신 그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 보십시오.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당신의 삶의 주인으로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그 고백 위에 설 때 우리는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존엄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릴 놀라운 특권과 축복을 약속 받게 될 것입니다.

망설이지 마십시오. 인간 존엄의 위기는 곧 복음 선포의 절박한 기회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그토록 사랑하사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담대히 전하십시오.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여러분을 주님께서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이 시간 복음 앞에서 심령의 큰 울림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당신의 삶에 임하실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을 꿈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물질계의 부품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귀한 일꾼으로 부름받았음을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위대한 영적 혁명의 시작점에 여러분이 서 있음을 믿습니다. 이제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실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힘차게 전진해 보십시다. 어둠의 세력은 반드시 복음의 빛 앞에 무너질 것입니다. 인간 존엄성의 위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만 해결될 수 있음을 담대히 선포하십시오.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진리로 자유케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인간 존엄성의 수호자로 부르신 그 은혜에 감격하며 오늘도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이 시대에 복음의 빛을 비추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전능하신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히 믿음의 길을 달려가십시오. 반드시 승리하실 것입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레퍼런스 
1. Stark, R. (2001). One True God: Historical Consequences of Monotheism. Princeton University Press. p. 275.
2. Lindberg, C. (1986). The Humanization of Christianity.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Religion, 54(2), 177-198. p.182.
3. Wright, C. J. (2006). The Mission of God: Unlocking the Bible's Grand Narrative. InterVarsity Press. p.421-422.
4. De Gruchy, J. W. (1995). Christianity and Democracy: A Theology for a Just World Order. Cambridge University Press. p.236.
5. Ruse, M. (2015). Atheism: What Everyone Needs to Know. Oxford University Press. p.133-134.
6. Nietzsche, F. (1882). The Gay Science. Section 125. Walter Kaufmann (1974), Vintage. p.181.
7. Nietzsche, F. (1883). Thus Spoke Zarathustra. Prologue. 
8. Rae, S. B. (2009). Moral Choices: An Introduction to Ethics (3rd ed.). Zondervan. p.74.
9. Dawkins, R. (1986). The Blind Watchmaker. Norton. p.5.
10. Rachels, J. (1990). Created from Animals: The Moral Implications of Darwinism. Oxford UP. p.171.
11. Courtois, S. et al. (1999). The Black Book of Communism. Harvard University Press.
12. Waters, B. & Brent, W. (Eds.). (2003). God and the Embryo: Religious Voices on Stem Cells and Cloning. Georgetown UP. p.114-115.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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