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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적 결정론이 초래하는 도덕적 책임 부정의 딜레마

by gospel79 2024.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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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신론적 결정론이 초래하는 도덕적 책임 부정의 딜레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무신론적 결정론은 인간의 모든 행동과 선택이 맹목적인 물리적 인과율에 의해 필연적으로 결정된다고 봅니다.[1] 그들에 따르면 우리의 의지는 자유롭지 않으며, 우리가 책임질 행위란 존재하지 않습니다.[2] 우리의 사고와 감정, 동기와 행위는 모두 뇌세포의 생화학적 작용에 불과하다는 것이죠.[3] 뇌과학자 샘 해리스는 "자유의지란 환상에 불과하며 우리는 단지 신경생리학적 현상일 뿐"이라고 주장합니다.[4]

그러나 이런 입장은 필연적으로 도덕적 책임 개념을 부정하게 됩니다.[5] 만일 우리의 행위가 자연법칙에 의해 필연적으로 결정된다면, 우리는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질 필요가 없어집니다.[6] 선이든 악이든 우리는 이미 정해진 각본에 따라 연기하는 꼭두각시에 불과하기 때문이죠.[7] 이는 법적 책임과 형벌의 타당성마저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를 낳습니다.[8]  

가령 범죄 심리학자들은 연쇄살인범들의 뇌에서 편도체의 이상이 관찰된다고 말합니다.[9] 만일 살인이 유전자와 뇌 구조에 의해 결정된 것이라면, 우리는 살인자를 처벌할 근거를 상실하게 됩니다.[10] 그러나 이는 상식과 정의감에 심각히 위배되는 결론이 아닐 수 없습니다.[11]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범죄에 대해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12] 

결정론은 도덕적 칭찬과 격려의 의미도 약화시킵니다.[13] 누군가의 선행이 오직 물리적 필연의 결과라면, 우리가 그의 선한 의지와 노력을 칭찬할 이유가 사라지기 때문이죠.[14] 그러나 이 역시 상식에 반하는 결론입니다. 도덕적 모범에 대한 사회적 칭송과 보상이 없다면 공동체의 질서와 유대는 와해될 것입니다.[15]

무엇보다 무신론적 결정론은 윤리적 당위 자체를 말살하고 맙니다.[16] '선을 행하고 악을 버려야 한다'는 규범적 명령은 자유의지를 전제하지 않고는 성립될 수 없습니다.[17] 이미 필연적으로 정해진 미래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기 때문이죠.[18] 그러나 이는 도덕의 타당성을 뿌리째 흔드는 위험천만한 주장입니다.[19]

결정론을 신봉하는 무신론자들 역시 이런 모순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결정론을 주장하면서도 일상적으로는 자유의지를 전제하고 살아갈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20] 그들 역시 법적 처벌과 도덕적 책임, 칭찬과 격려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죠.[21] 이는 그들의 결정론적 세계관이 얼마나 반직관적이고 자기모순적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22]  

반면에 기독교 세계관은 인간의 자유의지와 도덕적 책임을 조화롭게 인정합니다.[23]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자유로운 존재이며,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이 있음을 가르칩니다.[24] 창세기 1장 27절은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고 선언합니다.[25] 자유의지는 하나님을 닮은 인간 존엄성의 핵심 요소인 것입니다.[26]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습니다.[27] 신명기 30장 19절은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서 너희에게 증언하노니 내가 생명과 죽음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라고 말씀합니다.[28] 하나님은 우리의 자유를 강요하지 않으시고 인내로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29]

그러나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릅니다.[30] 로마서 14장 12절은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고 경고합니다.[31] 우리가 자유의지로 행한 선악의 행위는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께 고백되어야 할 것입니다.[32]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선택해야 합니다.[33] 

특히 갈라디아서 5장 13절은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고 권면합니다.[34] 진정한 자유란 방종이 아니라 사랑의 율법 안에서 행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35] 우리의 자유의지는 선을 행하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고 주신 것입니다.[36]  

기독교는 자유와 책임의 변증법을 가르칩니다.[37]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는 결코 모순되지 않습니다.[38]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를 존중하시면서도 역사의 궁극적 종말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39] 우리는 유한하고 죄악된 존재이기에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해야 합니다.[40] 그러면서도 우리는 자유의지를 선용하여 신앙과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41]

따라서 성경적 자유관은 결정론의 모순을 넘어 도덕적 책임을 온전히 정초해 줍니다.[42] 인간은 자신의 자유로운 결단과 행위에 대해 마땅히 칭찬과 규탄을 받아야 할 존재입니다.[43] 악인은 자신이 선택한 악행의 대가를 치르고, 선한 사람은 자신의 선행에 대해 칭송받아 마땅합니다.[44]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로운 섭리이며, 인간의 도덕 감정과도 일치하는 진리입니다.[45]

이상의 논의를 통해 무신론적 결정론이 낳는 도덕적 딜레마가 결코 가볍지 않음이 드러났습니다.[46] 인간의 자유와 책임을 부정하는 것은 도덕의 토대 자체를 허무는 자기모순적 발상입니다.[47] 우리의 직관과 양심은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으며, 자신의 행위에 대해 응분의 결과를 져야 함을 명백히 가리키고 있습니다.[48]

이에 반해 기독교는 자유와 책임에 대한 조화로운 변증법을 제시함으로써 도덕의 토대를 마련해 줍니다.[49]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자유의지를 부여받은 존귀한 존재이며, 그 자유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상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50]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쓰여야 하는 것입니다.[51]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52] 여러분에게는 진리를 받아들이고 생명을 얻을 자유가 있습니다.[53] 그러나 예수님을 거부하고 죄 가운데 살아간다면, 여러분은 스스로 자초한 심판과 형벌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54]

요한복음 8장 32절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약속합니다.[55]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로 영접할 때, 우리는 비로소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어 영원한 자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56] 지금 이 시간 여러분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구원과 영생의 길로 나아오시기 바랍니다.[57]  

"보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두나니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여호와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할 것이요..." (신명기 30장 15-16절)[58]

 

이상의 내용을 통해 무신론적 결정론이 초래하는 도덕적 딜레마를 살펴보았습니다. 자유의지를 부정하는 결정론은 필연적으로 도덕적 책임 개념을 말살하고 공동체의 질서를 파괴하게 됩니다.[59] 그러나 기독교는 자유의지와 도덕적 책임을 조화롭게 인정함으로써 건강한 도덕 공동체의 기초를 제공해 줍니다.[60]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은 자유의지의 고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61] 그러나 그 선물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62] 따라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를 선하게 사용하여,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63]

만일 여러분이 지금 이 초청에 응하지 않는다면, 영원한 진리이신 하나님과 영원히 끊어진 채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64] 엄중한 심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65]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오늘 여러분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기 바랍니다.[66] 오직 예수님만이 여러분을 죄와 사망과 지옥 형벌에서 건져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67]

이처럼 자유의지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무신론적 결정론의 오류를 극복하고, 도덕적 책임의 근거를 마련해 주는 유일한 길입니다.[68] 그러므로 자유의지 문제를 둘러싼 논쟁 속에서도, 기독교 세계관만이 가장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임이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69]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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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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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6. 체험적인 증거들

7.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8. 결정하셨습니까?

9. 구원의 길

전직 깡패 박영문씨의 실화

필립 만토파가 직접 겪은 지옥의 참상

지옥에 있는 크리스천들

어느 목사님의 화려했던 과거 (실화)

26세에 세계 최고의 증권 회사 부사장에 오른 한국인의 성공 스토리

최선규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화 - 즉사했던 딸이 다시 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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