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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 구분의 절대성과 도덕법칙의 초월성이 말해주는 것

by gospel79 2024.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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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포스팅에서는 선악 구분의 절대성과 도덕법칙의 초월성이 말해주는 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선과 악,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끊임없이 내립니다. 정직이 좋고 거짓이 나쁘다는 것, 남을 함부로 해치면 안 된다는 것 등은 대부분의 사람이 동의하는 도덕률입니다. 그런데 이런 윤리 규범들은 과연 어디서 비롯된 걸까요? 단순히 사회적 합의나 주관적 선호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그 이상의 객관적 실재를 반영하는 걸까요?

도덕 법칙의 기원에 관해 고민할 때 우리는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류는 시대와 문화를 초월해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도덕적 기준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고대 이집트의 『죽은 자의 책』에서부터 함무라비 법전, 십계명에 이르기까지 핵심적 윤리 규범들은 공통적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1

20세기 영국의 역사학자 C.S. 루이스는 이를 '자연법' 또는 '도덕률'(Tao)이라 불렀습니다.2  모든 문명에 내재해 있는 윤리적 직관을 가리키는 개념입니다. 살인과 도둑질, 근친상간과 간음 등을 금하는 율법은 거의 모든 문화에서 발견되죠. 이는 선과 악에 관한 인간 보편의 감수성이 존재함을 시사합니다.

물론 이것만으로 곧바로 도덕의 객관성이 입증되는 것은 아닙니다. 도덕적 일치가 문화적 전승이나 진화의 결과일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순 없겠죠. 그러나 최소한 윤리 의식이 우연한 심리 현상이 아니라 인간 본성에 내재된 원리일 수 있음은 보여줍니다. 철학자 칸트가 말한 '도덕 법칙에 대한 경외'는 결코 임의적 감정이 아닌 셈입니다.3  

한편 도덕의 절대성에 관한 직관적 확신 또한 간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선악이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상대적 기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고한 어린이의 생명을 빼앗는 일이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믿습니다. 나치의 홀로코스트가 그저 주관적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객관적 악이었음을 알고 있죠.4  

도덕률의 이런 절대성은 단순히 사회적 합의로 환원되기 어려워 보입니다. 만일 법이 다수결로 정해질 뿐이라면, 우리가 불의한 법에 저항해야 한다는 신념 자체가 성립하기 어려울 테니까요. 오히려 우리는 인간의 합의를 초월하는 정의의 기준이 있다고 암암리에 전제하고 있는 듯합니다.5 

이런 윤리 의식의 특성들은 매우 심오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도대체 이 도덕 규범들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요? 왜 우리 양심은 선과 악을 분별하며, 그 기준이 절대적이라고 직관하는 걸까요? 결국 도덕의 초월성에는 어떤 형이상학적 함의가 담겨 있는 것은 아닐까요?

기독교 변증가들은 바로 이 물음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에 관한 강력한 단서를 발견합니다. 그들은 도덕의 객관성과 절대성을 설명해줄 수 있는 궁극적 토대로서 신 관념을 제안하는 것이죠. 루이스는 '우리 가슴 속의 법'은 곧 우리 위의 '우주적 입법자'를 가리킨다고 역설했습니다.6

이는 도덕 논증(moral argument)이라 불리는 유신론적 논변의 핵심 아이디어입니다. 간단히 표현하자면 이렇습니다. "객관적 도덕 법칙이 존재한다 / 도덕 법칙은 초월적 도덕 입법자를 요청한다 / 그러므로 신이 존재한다"는 것이죠.7 우리 내면의 윤리적 사실은 결국 도덕의 궁극적 원천이신 거룩한 신의 실재를 반영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성경의 가르침은 매우 깊은 통찰력을 보여줍니다. 성경은 선악에 대한 분별력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인간의 본질적 속성임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도덕적 속성을 반영하는 윤리 규범을 피조물의 마음속에 심어두셨다는 것이죠. 

사도 바울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롬 2:14-15)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양심 속에 선과 악을 분별하는 나침반을 심어두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도덕적 속성에 대한 증거이며 전 인류를 향한 계시인 셈이죠. 따라서 우리는 옳고 그름에 대한 도덕적 직관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실재를 알 수 있습니다. 철학자 칸트는 이를 "윤리를 통한 자연신학" 혹은 "도덕 신학"(ethicotheology)이라 명명한 바 있습니다.8  

물론 도덕 논증만으로는 기독교 신앙의 전부를 입증할 순 없습니다. 선악과에 따른 인간의 타락,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말미암는 구원 등 복음의 핵심은 계시와 믿음의 문제이기 때문이죠. 또한 실제 도덕 규범들이 절대적 지위를 지니는지, 과연 초월적 입법자 없이는 도덕의 객관성을 정초할 수 없는지 등에 관해서는 더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인간에게 내재된 도덕 법칙이 성경이 가르치는 도덕 신학과 매우 정합적이라는 점입니다. 선악 구분에 대한 우리의 직관은 성경 계시의 타당성에 관한 유의미한 방증 내지는 전제 조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도덕 논증은 강력한 변증 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C. S. 루이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성은 우리에게 두 가지 사실을 말해준다. 하나는 이 우주에 무엇인가 매우 잘못되었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이 잘못의 책임이 우리에게도 어느 정도 있다는 것이다."9 우리 양심은 우리가 거룩한 신 앞에 범죄한 죄인이며 구원자가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 주는 것이죠.  

바로 그 구원자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과 화목케 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롬 3:24-25). 이제 우리 안에 새겨진 도덕률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이 되어 참된 자유와 기쁨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갈 5:1,13-14). 

성령께서는 우리 양심에 빛을 비추사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요 16:7-11), 날마다 믿음과 회개의 삶을 살 수 있는 힘을 부어주십니다(빌 2:12-13). 따라서 우리 마음에 새겨진 도덕 법칙은 단순히 정죄하는 잣대가 아니라, 이제는 우리를 자유와 성화로 인도하는 은혜로운 길잡이가 되는 것입니다.10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선악에 대한 보편적 기준과 도덕률의 초월적 권위는 하나님의 실재를 가리키는 중요한 표지판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선악 구분의 나침반을 우리 안에 심어두신 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이죠. 도덕적 진리에 대한 확신은 성경 계시의 진실성을 방증하는 유력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악을 알면서도 악을 행하는 인간의 딜레마 또한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는 선을 행하기 원하나 죄성으로 인해 악을 행하고 맙니다(롬 7:15-24).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법 앞에 온전히 설 수 없는 죄인인 것입니다. 이는 도덕의 이면에 감추어진 또 다른 신학적 진실, 곧 우리의 전적 타락과 절대적 구원의 필요성을 드러내 보여줍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복음은 우리에게 소망을 말해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정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하시기 위해 도덕 법칙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율법의 저주에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갈 3:13). 이제 성령 안에서 우리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의와 거룩으로 새 생명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엡 4:22-24).

사랑하는 여러분, 이 시간 우리 마음에 새겨진 도덕 법칙의 참된 의미를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단순히 우리를 심판하는 잣대가 아니라, 우리를 구원과 성화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초대장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우리 양심에 빛을 비추시는 성령님께 귀 기울이며, 진리와 사랑 안에서 자유롭게 행하는 복된 삶을 사시길 소망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도덕의 표지판을 따른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모두 헛된 일이 되고 말 것이라는 점입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결코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합니다(갈 2:16).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만 죄 용서함과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요 3:16). 우리 양심에 새겨진 도덕률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의 삶의 열매여야 합니다(엡 2:8-10).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결코 도덕적 노력으로 자신을 의롭게 하려 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 사역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요1 3:1). 이제는 우리 안에 주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선한 행실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갈 5:16-25). 

그것은 율법의 요구가 아닌 은혜에 대한 감사의 보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는 이유는 그것이 구원의 조건이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요일 4:19).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도덕 생활의 핵심 동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 윤리는 결코 인간의 자율적 도덕성의 산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응답이자 구속의 은총에 대한 감격의 표현입니다.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이신칭의의 복음이 도덕적 삶의 원천이요 근거가 되는 것이죠(롬 6:11-14). 십자가 은혜에 무릎 꿇을 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선을 향한 자유를 얻게 됩니다.

존 웨슬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마음에 새겨진 율법의 특징은, 그것이 단순히 명령이 아니라 약속을 동반한다는 점이다. 즉 '이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살리라.'가 아니라, '내가 이것을 네 안에서 행하리라. 그리하면 네가 살리라.'는 것이다."11 하나님 은혜의 약속 위에 세워진 도덕적 삶, 이것이 복음이 가르치는 성화의 진수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영혼 깊은 곳에 울려 퍼지는 선악의 음성에 귀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초대의 메시지일 것입니다. 자격 없는 죄인을 의롭다 하시고 날마다 우리를 성화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의에 이르는 길, 은혜로 거룩함에 이르는 길을 날마다 걸어가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그 길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실 의로우신 재판장 되신 주님을 눈 앞에 뵈옵는 그날까지 담대히 믿음의 경주를 달려가십시오(딤후 4:7-8). 우리 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빌 1:6).

그러나 이 복된 도전을 외면한다면 여러분에게는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양심을 통해 끊임없이 구원을 베풀기 원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도덕 법칙은 단순히 정죄의 잣대가 아니라 사랑의 손길인 것입니다.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은혜의 음성에 응답하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양심이 가리키는 진리를 거부하지 마십시오. 우리 영혼의 깊은 곳에서 메아리치는 거룩한 부르심 앞에 겸손히 무릎 꿇으시기 바랍니다. 

의로우신 심판자 앞에서 홀로 설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용서받아야 할 죄인들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나아오는 자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입게 될 것입니다. 이 시간 주님이 주시는 구원의 선물을 겸손히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러분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십시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도우시는 성령님의 손을 굳게 잡으시기 바랍니다(롬 8:26). 그리하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릴 신령한 복과 영광이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는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갈 5:22-23).

도덕에 대한 명령이 아닌 복음에 대한 감격으로 가득 채워지는 여러분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의 삶을 온전케 하실 것입니다(살전 5:23-24). 그 확신 가운데 오늘도 믿음으로 담대히 전진하십시오. 주님의 긍휼이 여러분의 양심을 깨끗케 하시고, 그 사랑이 여러분의 마음에 풍성히 부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레퍼런스 출처:
1. Baggett, D. & Walls, J., Good God: The Theistic Foundations of Morality, Oxford, 2011, Ch.5.
2. Lewis, C. S., Mere Christianity, HarperOne, 2000, Book 1, Ch.1-2.
3. Kant, I., Critique of Practical Reason, Cambridge, 1997, 5:161.
4. Craig, W. L., Reasonable Faith: Christian Truth and Apologetics, Crossway, 2008, Ch.6.
5. Evans, C. S., God and Moral Obligation, Oxford, 2013, Ch.5. 
6. Lewis, C. S., The Case for Christianity, Macmillan, 1943, Ch.2.
7. Moreland, J. P. & Craig, W. L., Philosophical Foundations for a Christian Worldview, IVP, 2003, Ch.26.
8. Kant, I., The Conflict of the Faculties, University of Nebraska Press, 1992, 7:6. 
9. Lewis, C. S., The Problem of Pain, HarperOne, 2001, Ch.5.
10. Murray, J., Principles of Conduct, Eerdmans, 1957, Ch.7.
11. Wesley, J., Sermons 1-33: The Works of John Wesley, Abingdon, 2103, Sermon 25.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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