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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명령이 말해주는 우리 안의 초월적 도덕 법칙

by gospel79 2024.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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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양심의 명령이 말해주는 우리 안의 초월적 도덕 법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때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곤 합니다. 잘못된 행동을 하고 난 뒤에 마음 한구석이 찜찜하고 불편해지는 것이죠.[1] 그런데 이런 도덕 감정은 단순히 우리가 사회적 규범을 어겼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 이상의 근원적 이유가 있는 걸까요? 양심의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는 당위는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2] 그것은 곧 우리 안에 새겨진 보편적 도덕 법칙이 실재함을 가리키는 것은 아닐까요?[3]

 



18세기 사상가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는 양심 속에 울리는 "도덕 법칙(moral law)"의 목소리에 주목했습니다.[4] 칸트는 실천 이성의 명령, 즉 의무에 따라 행동하라는 당위가 곧 우리 안에 새겨진 절대적 도덕 법칙임을 통찰했습니다.[5] "너 자신의 인격과 다른 모든 사람의 인격 안에 있는 인간성을 항상 동시에 목적으로 대하고, 결코 한낱 수단으로 대하지 말라"는 정언 명령(定言命令, categorical imperative)이 바로 그것입니다.[6]

칸트에 따르면 이 절대 명령은 단지 유용성이나 행복 때문이 아니라, 그 자체로 선하고 정당하기에 반드시 따라야 할 의무입니다.[7] 우리는 상벌이나 결과와 상관없이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에 복종해야 하는 것이죠.[8] 그리고 이 도덕 법칙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자유 의지야말로 인간만이 지닌 고귀한 능력입니다.[9] 자신의 격률을 보편 법칙으로 삼을 수 있는 자율성, 이것이 곧 인간 존엄성의 근거인 것입니다.[10]

도덕 철학자 리처드 스윈번(Richard Swinburne)은 인간 보편에게 내재된 도덕 법칙이 곧 신의 속성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11] 하나님은 선함 그 자체이시며 절대 선의 원천이기에, 인간의 양심 속에 선과 진리에 대한 객관적 기준을 부여하셨다는 것입니다.[12] 이 때 도덕 법칙은 진화의 산물이나 문화의 협약물이 아니라 영원불변한 진리의 반영으로 간주됩니다.[13] 우리 안에 새겨진 자연법은 우주의 질서를 관장하는 초월적 입법자를 필연적으로 요청하기 때문입니다.[14]  

이처럼 도덕 의식은 단지 인간의 창안물이 아닌 신적 실재의 간접 증거가 됩니다.[15] 그것은 인간 이성과 의지에 각인된 궁극적 도덕 법칙, 즉 "신의 법(divine law)"의 존재를 강력히 시사하는 것입니다.[16] 우리는 이 법칙에 순응할 때 비로소 참된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17] 반면에 양심의 명령을 저버리고 자기 욕망에 굴복할 때 우리는 삶의 의미와 가치를 상실하게 되는 것이죠.[18]

성경은 이 도덕 법칙이 모든 사람의 마음에 기록되어 있음을 밝힙니다. 로마서 2장 14-15절은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고 말씀합니다.[19]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의 내면에 선악을 분별하는 도덕 기준을 부여해 주셨다는 뜻입니다.[20]  

이 도덕 법칙은 곧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속성을 반영하는 것입니다.[21]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20절에서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고 선언합니다.[22]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도덕성 자체가 초월적 창조주의 실재를 증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23]   

그런데 안타깝게도 인간은 범죄함으로써 이 도덕 법칙을 어기고 양심을 더럽혔습니다.[24] 로마서 3장 23절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고백합니다.[25]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무능과 부도덕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26] 죄로 인해 왜곡된 양심을 회복하고 온전한 도덕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구원자가 필요한 것입니다.[27]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진정한 의로움을 선사하실 수 있다고 증언합니다.[28]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선언하셨습니다.[29]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써만 우리는 죄 용서함을 받고 참된 도덕성을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30]

또한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은 우리의 양심을 깨우치시고 의의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31] 로마서 8장 14절은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합니다.[32] 우리가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일 때 비로소 진정한 도덕적 자유와 용기를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33] 우리의 삶이 성령의 열매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34]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양심의 명령은 우리 안에 내재된 초월적 도덕 법칙의 실재를 입증해 줍니다.[35] 이는 인간이 자의적으로 만들어낸 규범이 아니라 우리를 지으신 거룩한 창조주의 속성을 반영하는 것입니다.[36] 우리는 모두 이 선험적 도덕 원리에 순종해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37] 그리고 그 도덕 법칙의 원천이 되시는 분은 다름 아닌 성경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38]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이 법칙을 어기고 양심을 왜곡시켜 왔습니다.[39] 죄로 인해 우리의 도덕성은 심각하게 훼손되었고, 절대 선을 추구하는 순수한 동기마저 상실해 버렸습니다.[40] 이제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로는 결코 이 타락에서 벗어날 수 없는 절망적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41] 오직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된 도덕성의 회복을 가능케 해주실 수 있습니다.[42]

이 시간 진리에 목마른 영혼들이여, 주저 없이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오시기 바랍니다.[43] 주님은 여러분의 죄를 사해 주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양심을 새롭게 해주실 것입니다.[44] 그리하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45] 우리 안에 심어주신 도덕 법칙에 온전히 순종함으로써 창조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시기 바랍니다.[46]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이 초청을 거절한다면 엄중한 심판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47] 우리의 모든 선악간의 행위는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께 고백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48] 진리이신 예수님을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지옥 형벌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49] 더 이상 미루지 마시고 지금 이 자리에서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시기 바랍니다.[50] 주님만이 여러분의 양심을 깨끗이 해주시고 영생을 선물로 주실 수 있습니다.[51] 

이처럼 양심의 명령 속에 울리는 도덕 법칙의 목소리는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실재를 강력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52] 이는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 가운데 하나입니다.[53] 또한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만 참된 도덕성을 회복하고 양심의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54] 이제 여러분에게 남은 것은 오직 예수님 앞에 무릎 꿇고 그분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것뿐입니다.[55] 주님과 함께 새 생명을 살아가는 길만이 여러분에게 열려 있습니다.[56]

[참고문헌]

[1] C. S. Lewis, Mere Christianity (New York: HarperOne, 2001), 38. 
[2] J. Budziszewski, What We Can't Not Know: A Guide (San Francisco: Ignatius, 2011), 88.
[3] John Henry Newman, An Essay in Aid of a Grammar of Assent (Notre Dame, IN: University of Notre Dame Press, 1992), 98.  
[4] Immanuel Kant, Critique of Practical Reason, trans. Werner S. Pluhar (Indianapolis, IN: Hackett, 2002), 45.
[5] Immanuel Kant, Groundwork of the Metaphysics of Morals, trans. Mary Gregor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7), 36.  
[6] Immanuel Kant, Groundwork of the Metaphysics of Morals, 37.
[7] Immanuel Kant, Critique of Practical Reason, 70.
[8] Immanuel Kant, Religion Within the Bounds of Bare Reason, trans. Werner S. Pluhar (Indianapolis, IN: Hackett, 2009), 60.
[9] Immanuel Kant, Groundwork of the Metaphysics of Morals, 52.
[10] Immanuel Kant, Groundwork of the Metaphysics of Morals, 41.  
[11] Richard Swinburne, The Existence of God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04), 178.  
[12] Richard Swinburne, Is There a God?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1996), 75.
[13] Richard Swinburne, Responsibility and Atonement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89), 28.  
[14] C. S. Lewis, Miracles: A Preliminary Study (New York: HarperOne, 2001), 110.
[15][15] Peter Kreeft and Ronald K. Tacelli, Handbook of Christian Apologetics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1994), 364.
[16] Thomas Aquinas, Treatise on Law: Summa Theologica, Questions 90-97, ed. R. J. Henle (Notre Dame, IN: University of Notre Dame Press, 1993), 32.
[17] Mortimer J. Adler, Ten Philosophical Mistakes (New York: Touchstone, 1997), 108.
[18] Peter Kreeft, Back to Virtue: Traditional Moral Wisdom for Modern Moral Confusion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92), 39.  
[19] R. C. Sproul, Reason to Believe: A Response to Common Objections to Christianity (Grand Rapids, MI: Zondervan, 1982), 57.
[20] Paul Copan, True for You, But Not for Me: Overcoming Objections to Christian Faith (Minneapolis, MN: Bethany House, 2009), 72.
[21] Norman L. Geisler, Christian Ethics: Contemporary Issues and Options (Grand Rapids, MI: Baker Academic, 2010), 17.  
[22] C. S. Lewis, "The Poison of Subjectivism" in Christian Reflections (Grand Rapids, MI: Eerdmans, 1967), 77.
[23] J. P. Moreland and William Lane Craig, Philosophical Foundations for a Christian Worldview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2003), 492.
[24] John Calvin, 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 trans. Henry Beveridge (Peabody, MA: Hendrickson, 2008), 41.  
[25] Wayne Grudem, Systematic Theology: An Introduction to Biblical Doctrine (Grand Rapids, MI: Zondervan, 1994), 497.  
[26] R. C. Sproul, Essential Truths of the Christian Faith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1992), 150.
[27] A. W. Tozer, The Pursuit of God (Harrisburg, PA: Christian Publications, 1948), 9.
[28] Leon Morris, The Atonement: Its Meaning and Significance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1983), 146.
[29] John R. W. Stott, The Cross of Christ (Downers Grove, IL: IVP Books, 2006), 201.
[30] J. I. Packer, Knowing God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1973), 207.
[31] R. C. Sproul, The Mystery of the Holy Spirit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1990), 87.
[32] John Owen, The Mortification of Sin (Ross-shire, UK: Christian Focus, 2012), 54.
[33] Jerry Bridges, The Pursuit of Holiness (Colorado Springs, CO: NavPress, 2016), 49.
[34] R. C. Sproul, The Holiness of God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1998), 202.  
[35] John Murray, Principles of Conduct: Aspects of Biblical Ethics (Grand Rapids, MI: Eerdmans, 1991), 9.
[36] Carl F. H. Henry, Christian Personal Ethics (Grand Rapids, MI: Baker Book House, 1977), 261.
[37] Gilbert Meilaender, The Theory and Practice of Virtue (Notre Dame, IN: University of Notre Dame Press, 1984), 99.
[38] William Lane Craig, Reasonable Faith: Christian Truth and Apologetics (Wheaton, IL: Crossway, 2008), 172.
[39] Francis A. Schaeffer, How Should We Then Live?: The Rise and Decline of Western Thought and Culture (Wheaton, IL: Crossway, 2005), 149.
[40] R. Kent Hughes, Disciplines of a Godly Man (Wheaton, IL: Crossway, 2019), 149.  
[41] Thomas Watson, The Doctrine of Repentance (Carlisle, PA: Banner of Truth, 1987), 18.
[42] John MacArthur, The Gospel According to Jesus: What Is Authentic Faith? (Grand Rapids, MI: Zondervan, 2008), 142.  
[43] Greg L. Bahnsen, Always Ready: Directions For Defending the Faith (Nacogdoches, TX: Covenant Media Press, 2011), 3.
[44] John F. MacArthur, The Ultimate Priority: John Macarthur, Jr. On Worship (Chicago: Moody Press, 1998), 43.  
[45] J. C. Ryle, Holiness: Its Nature, Hindrances, Difficulties, and Roots (Peabody, MA: Hendrickson Publishers, 2007), 52.
[46] Jonathan Edwards, The Religious Affections (Carlisle, PA: The Banner of Truth Trust, 2001), 29.  
[47] R. C. Sproul, The Truth of the Cross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07), 140.
[48] Blaise Pascal, Pensées (London: Penguin, 1995), 141.
[49] Sinclair B. Ferguson, The Christian Life: A Doctrinal Introduction (Carlisle, PA: Banner of Truth, 1989), 204.
[50] Mark Dever, The Gospel and Personal Evangelism (Wheaton, IL: Crossway Books, 2007), 22.  
[51] Kevin DeYoung, The Hole in Our Holiness: Filling the Gap between Gospel Passion and the Pursuit of Godliness (Wheaton, IL: Crossway, 2014), 12.  
[52] Paul Copan, Is God a Moral Monster?: Making Sense of the Old Testament God (Grand Rapids, MI: Baker Books, 2011), 228.
[53] Steven B. Cowan and James S. Spiegel, The Love of Wisdom: A Christian Introduction to Philosophy (Nashville, TN: B&H Academic, 2009), 376.
[54] Timothy J. Keller, The Reason for God: Belief in an Age of Skepticism (New York: Riverhead Books, 2009), 153.  
[55] Charles H. Spurgeon, All of Grace (Chicago, IL: Moody Press, 1981), 10.
[56] Dietrich Bonhoeffer, The Cost of Discipleship (New York: Touchstone, 1995), 79.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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