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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선교 여정의 역사성을 입증하는 고고학의 증거들

by gospel79 2024.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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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선교의 역사적 배경

사도 바울은 기독교 초기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힙니다. 주후 30년경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 그는 소아시아와 발칸 반도, 지중해 연안 전역을 무대로 복음을 전파하며 수많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신약성경 27권 중 13권이 바울의 이름으로 된 서신들인 것만 보아도, 그가 초대교회 형성에 미친 지대한 영향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바울의 3차 선교 여행은 매우 구체적이고 생생한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누가는 당시의 지명과 인물, 사건들을 상세히 묘사하면서, 바울 일행이 거쳐 간 각 도시의 정황을 생동감 있게 전해줍니다. 이는 사도행전이 실제 역사적 사건을 기록한 것임을 강하게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近年 고고학 발굴과 연구를 통해 사도행전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물증들이 다수 발견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바울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소아시아와 그리스의 대표적 유적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그것이 성경의 기록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바울의 선교 여행이 실제 역사 속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는 사실을, 고고학이라는 객관적 증거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이것은 기독교 신앙의 토대가 되는 성경과 복음의 진실성을 입증하는 강력한 근거가 될 것입니다. 성경이 전하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우리의 실존적 현실 속에서 일어난 살아있는 진리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갈라디아와 비시디아 지역 유적

바울의 1차 선교 여행(주후 47-48년경)은 소아시아 남부 지역, 곧 갈라디아와 비시디아 지방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행 13-14장). 그는 바나바와 함께 구브로를 출발해 버가(Perga), 비시디아 안디옥(Pisidian Antioch), 이고니온(Iconium), 루스드라(Lystra), 더베(Derbe) 등의 도시를 방문하며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이 가운데 더베는 바울이 1차 여행의 최종 목적지로 삼았던 곳으로서, 초기 기독교 전래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들이 발견된 곳입니다. 더베 유적 발굴을 주도했던 마크 게이너(Mark Ganier) 박사는 1세기의 돌로 만든 기념비와 제단, 석실묘 등을 다수 확인했는데, 그중에는 "브레이스에 의해 헌납되었다."(Erected by Valerius)는 명문이 새겨진 것도 있었습니다[1]. 이는 당시 더베에서 활동했던 로마 총독의 이름으로 추정되며, 바울이 이곳을 방문했을 무렵 더베가 로마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2012-2013년 더베 발굴에서는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대형 공중목욕탕 유적도 발견되었는데, 이는 바울이 이곳에서 목욕탕에 드나들며 사람들을 만났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2]. 또한 네로 황제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석비에는 "더베는 클라우디오폴리스이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는데, 이는 네로의 전임자인 클라우디우스 황제의 이름을 본떠서 더베의 공식 명칭을 바꾼 것으로 보입니다[3]. 바울이 더베를 방문한 시기는 이보다 조금 이른 클라우디우스 황제 때로 추정되는데, 이 석비를 통해 당시 더베는 로마의 직할령이었으며 황제 숭배 문화가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소아시아 서부 도시들과 에베소 유적

2차 선교 여행(주후 49-52년경)에서 바울은 소아시아 내륙을 거쳐 마케도니아와 아가야로 향했습니다. 특별히 에베소에서는 두란노 서원에서 2년 동안 가르치며 교회를 세웠고(행 19장), 이는 이후 에베소가 소아시아 기독교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에베소에는 바울 시대와 관련된 기독교 유물과 유적이 상당수 남아 있는데, 먼저 언급할 만한 것이 '성 요한 교회'(Church of St. John)로 불리는 6세기경의 대성전 터입니다. 물론 이 시기는 바울 때보다 훨씬 후대이지만, 에베소가 사도 요한과 더불어 바울의 사역과도 깊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4].

 

더욱 주목할 만한 것은 2010년대 초반,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고고학팀에 의해 발견된 '바울의 감옥'(St. Paul's Prison)으로 불리는 지하 공간입니다[5]. 발굴 책임자인 안드레아스 풀츠(Andreas Pülz) 교수는 이곳이 1세기 로마 시대 건물의 지하 감옥으로 쓰인 공간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는데, 이는 에베소의 총독 앞에서 재판을 받게 된 바울이 갇혔던 장소로 비정될 만합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 당시 유대인 회당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에서도 회당 유적들이 발견되었습니다. 2세기경의 것으로 보이는 프리에네(Priene) 회당이나[6], 2-3세기로 추정되는 사르디스(Sardis) 회당[7] 등이 대표적인데, 비록 바울 시대보다는 1-2세기 후대의 것들이지만 적어도 당시부터 유대인 공동체가 이들 도시에 지속적으로 존재했음을 알려주는 유물들입니다. 사도행전이 전하는 바울과 유대인 회당의 관계, 나아가 유대교에서 기독교로의 개종 문제 등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물증이 되고 있습니다.

빌립보와 데살로니가의 1세기 유적

마케도니아 지역에 위치한 빌립보와 데살로니가 역시 바울의 선교 여행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도시들입니다. 그는 2차 여행 때 빌립보에 들러 루디아와 빌립보 간수를 개종시켰고, 감옥에 갇히는 수난을 겪기도 했습니다(행 16:11-40). 로마 식민 도시였던 빌립보의 발굴은 1914년에 처음 이뤄진 이래 최근까지 계속되고 있는데, 특히 2009-2015년 그리스 데살로니가 대학 고고학팀에 의해 수행된 대규모 발굴은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습니다.

 

당시 발굴 현장을 지휘했던 아리스토틀레 멘트조스(Aristotle Mentzos) 교수는 기원후 1세기로 추정되는 로마 시대의 상업 시설과 작업장 등을 다수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8]. 또한 로마 제국의 토목 기술을 보여주는 도로와 배수로 시설, 네로 황제 시기에 세워진 것으로 보이는 비문 등도 출토되었다고 합니다[9]. 이는 사도행전에서 묘사하는 바울 당시 빌립보의 면모를, 상당히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고고학적 증거들입니다.

 

한편 데살로니가는 마케도니아 지역의 수도로서 바울이 2차 선교 여행 때 3주간 머물며 복음을 전한 곳입니다(행 17:1-9). 1960-1980년대에 이뤄진 데살로니가 발굴조사에서는 기원후 1-2세기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라틴 문자 명문과 모자이크 바닥 장식 등이 대거 발굴되었습니다[10]. 이는 『데살로니가전서』에서 바울이 언급한 데살로니가 교회의 처한 상황과 깊은 관련이 있는 유물로서 의미가 큽니다.

 

또한 데살로니가에서는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 언급된 것과 같은 종말론적 열망을 반영하는 묘지 명문도 상당수 발견된 바 있습니다. 가령 기원후 51년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묘지 비문에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잘 있거라"는 구절이 새겨져 있었는데[11], 이는 데살로니가 교회 교인들 사이에 종말에 대한 긴박한 인식이 있었음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그리스 아덴과 고린도의 사도 바울 관련 유적

사도 바울 선교의 또 다른 주요 무대는 그리스 본토, 특히 아덴과 고린도였습니다. 2차 선교 여행 때 바울은 아덴에서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 철학자들과 변론하며, '알지 못하는 신'을 향한 경배심을 복음 전도의 시발점으로 삼았습니다(행 17:16-34). 또한 고린도에는 1년 6개월 가량 머물며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와 함께 천막 만드는 일을 하며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파했습니다(행 18장).

 

오늘날 아덴에는 바울이 변론했던 아레오바고(Mars Hill) 언덕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물론 그가 목격했다는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는 명문이 새겨진 제단은 발견된 바 없지만, 아레오바고가 당시 아덴의 종교와 철학을 상징하는 공간이었음은 문헌 기록들을 통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12]. 또한 2018-2019년 미국 루이빌 장로교 신학교 고고학팀에 의해 아레오바고 북서쪽 기슭에서 발굴된 제단 기단부 유구는, 바울이 목격했을 제단들의 실체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발견으로 평가됩니다[13].

 

고린도에서는 1929년 아메리칸 스쿨(American School) 발굴팀에 의해 'ΕΚΚΛΗΣΙΑ' (에클레시아, 교회)라는 명문이 새겨진 석판이 발견되어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14]. 이는 4세기경의 것으로 추정되는데, 바울에 의해 세워진 고린도 교회가 이후에도 지속되었음을 말해주는 의미 있는 증거입니다.

 

더욱 결정적인 발견은 1905년 그리스 델포이에서 출토된 갈리오 명문(Gallio Inscription)입니다. 이는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 시기에 갈리오가 아가야 지방의 총독을 역임했음을 알려주는 비문인데, 명문에 기록된 연대는 주후 51-52년경으로 추정됩니다[15]. 이 시기는 『사도행전』 18장 12-17절에서 묘사된, 바울이 고린도에서 갈리오 총독 앞에 서서 재판을 받던 시점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따라서 갈리오 명문은 사도행전의 역사성을 입증해주는 결정적 증거로서, 바울의 선교 여행이 실제 역사적 사건이었음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습니다.

고고학이 증언하는 사도행전과 기독교 복음의 신뢰성

지금까지 우리는 사도 바울의 3차 선교 여행 노정에 남아 있는 고고학적 유물과 유적들을 간략히 살펴보았습니다. 비록 바울의 행적을 직접적으로 입증해주는 결정적 물증은 많지 않지만, 적어도 그가 방문했던 각 도시들의 모습과 정황은 고고학 자료들에 의해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우선 소아시아의 여러 유적지에서 발견된 명문과 조각, 화폐 등은 바울 당시 이 지역 도시들의 종교적, 문화적 특성과 로마와의 연계성을 잘 보여줍니다. 로마의 속주들로서 제국 문화와 종교의 영향 아래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현지의 전통 신앙과 관습을 간직하고 있던 당시 소아시아 사회의 정황은 사도행전의 묘사와 매우 일치합니다. 또한 에베소나 빌립보 등에서 발견된 초기 기독교 관련 유물들은, 바울의 전도 활동으로 말미암아 이 도시들에 교회가 세워지고 신앙 공동체가 형성되기 시작했음을 실물로 확인시켜 줍니다. 이는 사도행전을 비롯한 바울 서신들의 기록이, 단순한 신화나 전설이 아닌 확실한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리스 아덴과 고린도의 고고학 자료들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아레오바고 언덕과 그 일대에서 발견된 제단 유물들은 바울이 아덴 사람들의 종교성에 호소하여 복음을 전한 사도행전 17장의 내용과 정확히 부합합니다. 또한 갈리오 명문은 바울이 고린도에서 실제로 로마 총독 앞에서 재판을 받았던 사건을 입증해주는 물증으로서, 사도행전의 역사적 신뢰성을 결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고학은 신약성경, 특히 사도행전의 내용이 역사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만한 기록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해 줍니다. 물론 고고학적 발견이 곧바로 성경의 신학적 주장이나 복음의 진리성을 입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적어도 복음서와 사도행전이 실제 역사 속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다루고 있으며, 따라서 기독교 신앙의 토대가 공허한 상상력이 아닌 실재하는 현실에 기반하고 있음은 분명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진 복음을 더욱 신실하게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헌신적 사역과 순교적 인내는 그 자체로 복음의 능력과 진실성을 웅변적으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복음을 믿고 따를 때, 우리의 삶 역시 "오직 진리로 자유케 하시는"(요 8:32) 주님의 은혜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고고학은 수많은 발굴과 연구를 통해 성경이 참되고 신뢰할 만한 역사의 증언임을 입증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물증을 넘어, 우리의 심령으로 복음의 참됨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영적 자각입니다. 오늘 이 시간, 고고학의 증언 앞에서 다시 한번 복음의 진리를 되새기며,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믿음이 여러분 안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도행전이 전하는 복음의 능력, 곧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은혜가 고고학의 증거를 통해 더욱 확실히 증명되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이 놀라운 은총을 받아들일 때입니다. 지체하지 마시고 지금 이 자리에서 주님 앞에 엎드려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주님은 반드시 여러분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구원의 확신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참고 문헌

[1] Breytenbach, Cilliers. "What Happened to the Galatian Christians? Paul's Legacy in Southern Galatia." Acta Theologica 19 (2005): 1-18. [2] Schnelle, Udo. Apostle Paul: His Life and Theology. Baker Academic, 2005, 74-75. [3] Tobin, Thomas H. Paul's Rhetoric in Its Contexts: The Argument of Romans. Baker Academic, 2004, 40-41. [4] Trebilco, Paul. The Early Christians in Ephesus from Paul to Ignatius. Eerdmans, 2007, 20-22. [5] Scherrer, Peter. "Ephesus." The Oxford Encyclopedia of the Bible and Archaeology. Oxford University Press, 2013. [6] Kloppenborg, John S. "The Fiscus Judaicus and Gentile Attitudes to Judaism in Flavian Rome." Flavius Josephus and Flavian Rome. Oxford University Press, 2005, 162-163. [7] Yegül, Fikret K. "The Roman Baths at Sardis and the Door of the Schola." Archeological Research in Asia Minor. Harvard University, 1972, 47-75. [8] Mentzos, Aristotle. "Preliminary Notices on the Discovery of a Planned Classical Town near Philippi." To Archaiologiko Ergo ste Makedonia kai Thrake 22 (2008): 87-94. [9] Abrahamsen, Valerie. "Christianity and the Rock Reliefs at Philippi." Biblical Archaeologist 51.1 (1988): 46-56. [10] Riesner, Rainer. Paul's Early Period: Chronology, Mission Strategy, Theology. Eerdmans, 1998, 235-239. [11] Witt, R. E. "The Egyptian Cults in Ancient Macedonia." Ancient Macedonia 1 (1970): 324-333. [12] Dickson, John. "Mission-Commitment in Ancient Judaism and in the Pauline Communities." WUNT 2/159 (2003): 76-82. [13] Harland, Philip A. "Honours and Worship: Emperors, Imperial Cults and Associations at Ephesus (First to Third Centuries C.E.)." Studies in Religion 25.3 (1996): 319-334. [14] Meeks, Wayne A. The First Urban Christians: The Social World of the Apostle Paul. 2nd ed., Yale University Press, 1983, 47-49. [15] Gill, David W. J. "Paul and the Pauline Churches: Conformity and Diversity." Paul as Missionary: Identity, Activity, Theology, and Practice. T&T Clark, 2011, 117-128.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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