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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전직 개그맨 최형만 목사의 간증 - 고난 속에서 피어난 하나님의 은혜

by gospel79 2024.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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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과 외로움이 가득했던 유년 시절

한국전쟁의 포화 속에서 가족과 생이별한 채 홀로 월남길에 오른 아버지, 낯선 남한 땅에서의 적응은 그에게 또 다른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가난과 배고픔, 병마와 싸워야 했던 시간들. 꿈 많던 청년은 어느새 초로의 이민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고향 함경도의 부모형제가 그리워 눈물로 점철된 나날들, 낮에는 온갖 허드렛일로 연명하고 밤에는 한숨으로 가난을 달랬습니다.

 

막내아들 최형만이 태어났을 때 아버지의 나이 마흔 넷. 여느 아버지처럼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어 줄 여유도, 함께 공을 차며 뛰놀 체력도 없으셨습니다.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기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의 연속이었지요.

 

가난은 대를 물려 이어졌습니다. 최형만에게 유년의 기억이란 냉장고 앞에서 먹을 것을 구걸하던 배고픈 악몽들, 남루한 차림으로 전학 가서는 아이들의 손가락질 받던 설움 가득한 초등학교 시절들이었습니다. 가끔 친구들이 돌잔치나 생일잔치가 있다며 자랑할 때면, 멀뚱히 하늘만 바라보며 부럽다는 말도 못 했지요.

 

가장 큰 충격은 아홉 살 때였습니다. 개에게 물려 얼굴 왼쪽이 찢겨나간 것이지요. 의식을 잃은 채 피를 흘리는 최형만을 업고 병원으로 뛰어간 부모. 가난한 살림에 비싼 병원비는 엄두도 못 내고 붕대로 얼기설기 감싼 채 하염없이 통곡만 하셨다고 합니다.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다시 일터로 내몰려야 했던 안타까움이 서린 '최형만 씨, 아물지도 않은 상처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괜히 눈시울이 뜨거워졌다고 하지요.

 

열 살 무렵에는 집을 나와 떠돌기까지 했습니다. 가출한 뒤에야 부모님이 자신을 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하염없이 걸어 어딘가로 향하다 지쳐 쓰러졌습니다. 그때 정신을 잃은 최형만을, 한 노부부가 데려다 보살펴 주셨습니다. 밥을 먹여 살려 내셨지요. 한참을 실성한 사이 밥도 제때 못 먹고 화장실도 가보지 못한 걸 안 할머니는 손수 떡을 해서 이웃집에 돌리셨다고 해요. 부끄러움에 얼굴도 들지 못하고 있는데 이웃 어른들이 오히려 위로해 주셨답니다. "야야, 정말 네가 죽을 뻔했구나. 이렇게 살아난 게 너무 고맙다.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 한다." 뜨거운 눈물을 삼키며 고개를 끄덕였던 기억이 선명하다고 합니다.

방황과 방탕으로 얼룩진 사춘기 시절

아버지에 대한 깊은 원망을 간직한 채 사춘기에 접어든 최형만 군. 방황의 늪에서 점점 깊이 빠져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술과 담배가 절친한 벗이 되어 주었고, 좌절과 우울은 늘 함께였지요. 공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사고도 많이 쳤습니다. 누구에게도 속내를 털어놓지 못한 채, 울분을 주체할 길 없어 학교에서는 말썽꾸러기로 유명했다고 해요.

 

그나마 최형만 군에게 웃음을 안겨 준 건 코미디언의 꿈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며 자신도 함께 웃을 수 있으리라 믿었죠. 재능도 있다는 극찬을 받으며 데뷔 후 활발히 방송 활동을 펼쳤습니다. 허나 그 길 또한 녹록지 않았습니다. 선배들의 질시와 경쟁, 잦은 무대 실수로 좌절하기 일쑤였습니다. 특히 한 선배에게 들은 "넌 개그맨 안 돼!"라는 일갈은 자존감의 바닥을 찍게 했죠. 술로 밤을 지새우며 멍하니 좌절만 껴안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방황의 끝자락에서 만난 건 사랑이었습니다. 아내 김 모 씨와의 만남은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주었지요. 사실 그 인연의 시작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최형만 씨의 갑작스런 프로포즈에 김 씨는 부담스러워했고, 여러 갈등 끝에 결혼에는 골인했으나 신혼 초 줄곧 별거에 가까운 나날들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올라앉은 최 씨, 우울증으로 고통받던 김 씨. 두 사람 다 힘겨웠던 시기였지요.

 

부부 사이를 갈라놓은 건 빚 문제였습니다. 사채 빚 수천만 원에 시달리던 최 씨는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변호사를 만나 수속을 밟기 직전, 두 사람은 집으로 함께 돌아오게 됩니다. 이혼하려면 집에 있는 도장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죠. "당신, 인감 어디 있어요?" 아내의 물음에 순간 할 말을 잃었다고 합니다. 애꿎은 현관문만 노려보던 최형만 씨가 문득 고개를 들었습니다. 아내의 눈가에 맺힌 눈물이 보였습니다. 바로 그 순간, '이혼'이라는 단어가 사라졌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부둥켜안고 한참을 울었다고 합니다. 그 눈물의 포옹은 따스한 봄볕처럼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여주었습니다.

굴곡진 신앙의 여정 속에서 만난 하나님

최형만 씨가 다시 교회로 발걸음을 한 건 아내의 기도 때문이었습니다. 사업 실패와 빚더미에서 좌절하며 술로 세월을 보내고 있을 때, 아내는 매일 새벽기도에 나갔습니다. 기도 속에서 용기를 얻었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절망의 터널을 지날 때마다 아내는 포기하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의 끈을 잡고 최형만 씨도 조금씩 신앙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처음에는 목이 잠겨 기도조차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저 의자에 앉아 멍하니 있는 게 고작이었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속에서 울리는 작은 음성, 귀 기울여 듣노라면 눈물이 왈칵 쏟아지곤 했습니다.

 

하나님과의 첫 만남은 아내가 중병에 걸렸을 때였습니다. 의사도 진단하기 힘든 희귀병이었죠. 두 달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내를 위해, 최형만 씨는 철야기도를 쉬지 않았습니다. "주여, 제 아내를 살려 주옵소서. 한 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남은 생을 주님께 드리겠습니다." 눈물로 애원하던 그 기도는 얼마 지나지 않아 응답을 받았습니다. 아내에게 기적 같은 회복의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때의 감격을 잊을 수가 없다는 최형만 씨는, 이후 더욱 신앙에 매진하게 됩니다. 매주 예배에 나가 말씀 묵상하는 일이 일상이 되었고, 기도의 시간도 많아졌습니다. 남 몰래 눈물 흘리며 회개했던 날들이 이어졌고, 점점 마음의 평안을 되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변화의 물꼬가 트인 건 최형만 씨의 중년에 접어들면서부터였습니다. 어느 날 문득 목회자의 꿈을 꾸게 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막연한 생각이었지만 기도하면 할수록 마음속 깊이 자리 잡았습니다. 식은 땀을 흘리며 고민하던 어느 날, 아내가 먼저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여보, 당신이라면 해낼 수 있어요. 하나님이 함께 하실 거예요." 아내의 말 한 마디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았다고 합니다.

 

마흔다섯 늦깎이 나이에 신학교에 입학한 최형만 씨. 그에게 신학교 시절은 인생에서 가장 뜨거웠던 영적 성장의 시기였다고 합니다. 매일 눈물로 회개하고 말씀을 가까이 했던 시간들, 동료들과 사랑을 나누며 섬김을 배웠던 행복한 추억들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하네요.

 

특별히 잊지 못할 건 기도원에서의 체험이었습니다. 철야기도회 때의 일인데요.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통곡하며 기도하던 최형만 씨에게 주님이 나타나셨습니다. 눈부신 빛 가운데 계신 예수님, 한없이 따스한 미소로 최형만 씨를 바라보시더랍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평안이 밀려왔고,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뜨거운 사랑이 용솟음쳤다고 해요. 그날의 체험은 최형만 씨에게 믿음의 일대 전환점이 되어 주었습니다. 주님을 더욱 사모하는 계기가 되었고, 복음을 전하겠다는 소명감도 불타올랐다고 합니다.

목회 현장에서 마주한 시련과 깨달음

졸업 후 교회 사역을 시작하면서, 하나님은 최형만 목사에게 더 깊은 차원의 연단을 예비하고 계셨습니다. 바로 건강의 위기였는데요. 뇌종양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수술대에 오르기 전날 밤, 깊은 기도 가운데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주님, 이 종의 생명을 주관해 주시옵소서. 살아날 수 있다면 주의 영광을 위해 살겠습니다."

 

18시간의 대수술 끝에혼수상태에 빠진 최 목사는 20여 일간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맸습니다. 의식이 돌아왔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건 꿈속에서 만난 예수님이셨다고 해요.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는 주님의 뒷모습이 선명히 보였다고 합니다. 피 흘리시며 고통 속에 걸어가시는 예수님, 그 모습을 보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고난을 머리에 이고 살아가신 것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고난도 의미가 있으리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건강이 조금씩 회복되면서 병실에서 만난 사람들은 최 목사에게 신앙의 또 다른 거울이 되어 주었습니다. 암 선고를 받고 절규하는 할머니, "내가 뭘 잘못했다고!"를 외치시던 그 음성이 귓가에 맴돕니다. 인간의 고난 앞에서 '잘잘못'을 따지는 건 어쩌면 오만한 질문인지도 모릅니다. 우리에겐 "주님, 제 고난을 통해 주님을 깊이 만나길 원합니다"라고 기도할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최 목사는 그 깨달음을 얻은 후 고난에 대한 태도가 달라졌다고 고백합니다.

고난이 준 축복의 선물들

오늘의 최형만 목사는 '새 언약 교회'라는 작은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아내와 함께 교회 일을 감당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요. 지난 7년 동안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성도들과 울고 웃으며 복음을 나눴습니다.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도 겪었지만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이겨냈습니다.

 

특별히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섬기는 사역에 많은 열정을 쏟았습니다.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반찬을 만들어 드리고, 청소며 말벗도 되어 드렸지요. "목사님, 우리 인생의 말년에 이런 사랑 받아 볼 줄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의 눈물 어린 고백을 들을 때면 목회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교인들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의 간증도 최 목사의 기쁨입니다. 알코올 중독에서 해방되어 새 삶을 얻은 한 성도, 불화로 깨질 뻔했던 가정에 화해의 기적이 일어난 이야기 등. 그 모든 간증 속에서 최 목사는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을 봅니다. "지금의 저는 고난이 주는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드러나는 거죠. 이 놀라운 주님의 도구가 된다는 것, 그것이 제가 받은 가장 큰 축복입니다."

 

최근 최형만 목사는 유튜브 채널 '최형만의 기상나팔'을 개설하여 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삶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편안한 위로를 전하고, 좌절 가운데 있는 영혼들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때론 밝은 웃음으로, 때론 뜨거운 눈물로 전하는 그의 설교는 세대를 아우르며 많은 이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토록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수고와 고난을 모두 아시고 때에 맞춰 위로와 격려를 주십니다. 오늘의 아픔도 주님께 맡기며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드러날 줄 믿습니다." 화면 속 최 목사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신앙은 편안함이 아닌 끊임없는 도전'이라던 최형만 목사. 오늘도 그는 도전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습니다. 자신의 전 인생을 통해 만난 하나님의 사랑을 더 널리 전하고 싶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기도의 끝에는 언제나 이 고백이 따라붙습니다. "주님, 이 죄인을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난 속에 감춰진 주님의 손길을 발견하고 감사하는 최형만 목사. 그 고백 위에 오늘도 하나님의 놀라운 복음 역사가 새롭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마치며

최형만 목사의 삶은 한 편의 드라마 같습니다. 시련과 역경의 연속이었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의 손길이 함께 했던 여정이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의 가난과 외로움, 방황의 청년기를 거쳐 신앙의 빛을 발견한 과정, 기적 같은 병 치유와 목회자로의 소명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의 섭리가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그의 간증은 우리에게 깊은 영적 울림을 줍니다. 고난의 순간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감사함으로 견디어 낼 때, 우리는 놀라운 영적 성장을 경험하게 됨을 깨닫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이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며 복음을 전하는 삶이야말로 진정 복된 인생임을 가르쳐 줍니다.

 

힘든 시간을 지나고 계신가요? 소망을 잃어버린 것 같나요? 최형만 목사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의 약함을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상한 마음을 낫게 해 주시는 분. 그분이 오늘도 당신과 함께 걸어가고 계십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놀라운 계획을 기대하며 나아가십시오. 주님의 손을 굳게 잡으십시오. 약할 때 강함 되시는 그 은혜가 당신의 삶에도 마르지 않고 흐르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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