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70년 예루살렘 멸망 이후 기독교 전파의 새로운 방향과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로마의 예루살렘 함락은 유대교는 물론 초기 기독교에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역사적 사건이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전환기를 맞아 기독교는 어떻게 복음을 확산시켜 나갔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주제를 다음과 같은 5개의 소주제로 구분하여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예루살렘 멸망의 역사적 배경과 의의
서기 70년 로마 장군 티투스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고 예루살렘이 함락당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는 구약성경에 예언된 대로 하나님의 심판이 유대인들에게 임한 것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도 중대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1]
당시 로마제국은 네로 황제(54-68년) 때부터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를 강화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64년 로마 대화재 이후 네로는 이 사건의 책임을 기독교인들에게 돌리면서 대대적인 탄압을 자행했습니다.[^2] 베드로와 바울을 비롯한 수많은 순교자들이 이때 처형을 당한 것으로 전해집니다.[^3]
한편 유대에서는 로마의 가혹한 수탈과 압제에 저항하는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열심당으로 대표되는 유대인 저항 세력은 로마에 맞서 무장봉기를 일으켰고, 이는 곧 유대-로마 전쟁(66-74년)으로 비화되었습니다.[^4]
결국 로마의 압도적 군사력 앞에서 유대인들의 저항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예루살렘은 함락되었고, 성전은 불타 무너졌으며, 수많은 유대인들이 죽거나 포로로 잡혀갔습니다.[^5]
유대교의 중심지였던 예루살렘이 파괴됨으로써, 제사장 중심의 유대교 체제는 와해되었습니다. 이는 기독교가 유대교로부터 완전히 독립하여 이방인의 종교로 발전할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6]
또한 예루살렘 교회가 해체되면서 사도들과 예루살렘 공동체 지도자들이 각 지방으로 흩어져 선교 활동을 펼치게 되었습니다.[^7] 이는 오히려 복음 전파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이방 지역으로 기독교가 더욱 확산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8]
유대교 중심에서 벗어나 이방인 선교로의 전환
예수님과 초기 사도들은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먼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는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요, 이스라엘의 왕이었기 때문입니다.[^9] 하지만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예수를 거부하고 배척했습니다.
반면 이방인들 사이에서는 복음이 훨씬 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헬라파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중에 기독교 개종자가 많이 나타났습니다.[^10] 예루살렘에서 열린 사도회의(49년경)는 할례 없이도 이방인들이 구원받을 수 있음을 인정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11]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불리며 소아시아와 유럽 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선구자적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그는 수차례의 전도 여행을 통해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했고, 로마제국 전역에 기독교 공동체의 기반을 닦았습니다.[^12]
이와 같은 선교 정책의 전환은 교회의 지평을 획기적으로 확장시켰습니다. 유대교의 족쇄에서 벗어나 이방 세계로 뻗어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기독교는 이제 유대인만의 종교가 아닌 온 인류를 향한 보편 종교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13]
바울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 차별이 없이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갈라디아서 3:28)라고 선포했습니다. 이 말씀은 기독교가 인종, 계층, 성차별의 벽을 뛰어넘는 혁명적 메시지를 담고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14]
디아스포라 상황에서의 복음전파 활성화
예루살렘 함락 이후 수많은 유대인들이 포로로 잡혀가거나 해외로 이주하는 디아스포라가 본격화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로마제국 곳곳으로 흩어졌고, 이는 오히려 복음 전파에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했습니다.[^15]
당시 로마제국은 주요 도시마다 유대인 공동체가 존재할 정도로 유대인 디아스포라가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16] 이들은 로마의 치안과 도로망을 통해 자유롭게 이동하며 무역과 상업 활동을 펼쳤는데, 이는 기독교의 전파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17]
실제로 바울의 선교 여행 경로를 보면 유대인 디아스포라 공동체가 형성된 곳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는 이들 유대인 회당에서 먼저 복음을 전하고, 이어 개종한 유대인들과 함께 이방인 선교에 나섰습니다.[^18]
또한 이 시기 활발히 등장한 기독교 변증가들의 활약도 주목할 만합니다. 변증가들은 당시 로마제국에 널리 퍼진 철학 사조들과 경쟁하며 기독교 변증 활동을 펼쳤는데, 저스틴, 터툴리안 등이 대표적입니다.[^19]
이들은 유대인 율법주의와 영지주의에 맞서 기독교 교리를 체계화하고, 이방 사회를 향한 변증 활동을 통해 지식층 개종자들을 이끌어냈습니다.[^20] 이는 기독교가 유대교를 넘어 헬레니즘 문화권 안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보편종교로 부상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순교의 피가 복음의 씨앗이 되다
로마의 기독교 박해는 예루살렘 멸망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도미티아누스 황제(81-96년) 때부터 데키우스 황제(249-251년) 시기까지 단속적으로 박해가 있었고,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284-305년) 때 대규모 박해가 자행되었습니다.[^21]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순교자들의 피는 오히려 교회 성장의 촉매제가 되어주었습니다. 터툴리안의 유명한 말처럼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 된 것입니다.[^22] 로마의 잔혹한 박해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은 굴하지 않고 담대히 순교했습니다.
이들의 순교는 로마 사회에 충격을 안겨주었고, 기독교에 대한 관심과 호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23]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그들의 믿음과 용기에 감화되어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되었던 것입니다.[^24]
실제로 박해가 가장 극심했던 디오클레티아누스 시대 이후 기독교 인구는 오히려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4세기 초 로마제국 인구의 10% 정도였던 기독교인 수는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한 313년 무렵에는 50%에 이르렀다고 합니다.[^25]
이처럼 순교는 복음 전파의 돌파구가 되어주었습니다. 쓰러지는 한 사람이 수많은 영혼을 일으켜 세우는 역설이 반복되었던 것입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지닌 영적 역동성이 순교자들을 통해 재현된 것이기도 합니다.[^26]
로마제국의 기독교 공인과 국교화 과정
기독교 박해의 종지부를 찍은 것은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회심(312년)이었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할 경우 기독교로 개종하겠다는 서원을 했던 콘스탄티누스는 312년 10월 28일 밀비오 다리 전투에서 극적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27]
이듬해 313년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 칙령을 통해 기독교를 공인하고, 교회에 재산과 특권을 부여하기 시작했습니다.[^28] 이로써 300여 년 간 지속되어 온 기독교 박해는 종식되었고, 교회는 왕성한 성장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테오도시우스 대제(379-395년) 때 이르러서는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로 공식 지정되었습니다.[^29] 이제 기독교는 제국 내에서 압도적인 종교적 위상을 확보하게 되었고, 중세 서구 문명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물론 국교화는 교회의 속화와 부패를 초래하는 부정적 영향도 있었습니다.[^30] 그러나 기독교가 시대를 주도하는 보편종교로 발돋움하는 토대가 되었다는 점에서 복음 전파에 중대한 의의가 있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예루살렘 멸망 이후 기독교 전파의 새로운 방향과 전략을 살펴보았습니다. 70년의 비극은 오히려 복음의 새 장을 여는 생산적 계기가 되어주었습니다. 유대교적 테두리에서 벗어나 이방 선교의 지평이 활짝 열린 것입니다.
기독교는 로마의 압제와 박해 속에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해 나갔습니다. 순교자들의 피는 복음의 씨앗이 되어 역설적으로 교회 부흥을 가져다주었고, 마침내 로마제국을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변화시키는 위업을 이뤄냈습니다.[^31]
이 모든 과정은 하나님께서 교회와 함께 하셨음을 보여주는 산 증거입니다. 핍박과 죽음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굴하지 않고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했습니다. 그 결과 복음의 씨앗은 로마제국을 넘어 온 세계로 퍼져나가게 된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 위대한 신앙의 선배들로부터 많은 영적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들이 걸어간 헌신과 순종의 길은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에게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32] 우리 역시 주님 주신 사명에 죽도록 충성함으로써 이 시대에 복음의 증인으로 쓰임받아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보여준 담대한 순교 정신은 우리의 신앙을 성찰하게 합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한 가지 이유로 기꺼이 모든 것을 버리고 죽음을 무릅쓸 수 있었습니다.[^33] 이는 부활하신 주님을 실제로 만난 체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34]
세상의 어떤 가치보다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소중한 분이셨기에, 제자들은 그 고귀한 진리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놓을 수 있었습니다. 순교는 곧 복음의 진리성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요 증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35]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지키다 순교당하고 있습니다. 자유와 평등이 보장된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는 이 소중한 신앙의 자유가 결코 공짜로 주어진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36]
먼저 간 순교 선배들의 피 위에 오늘의 교회가 서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 지킨 신앙의 유산을 계승하여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거룩한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을 의지하고 그의 사랑을 담대히 전하는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37] 혹 현실의 어려움과 고난 앞에서 낙심할지라도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이겨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약속하신 주님의 재림의 날까지 우리 모두 복음의 완주자로 인내하며 달려가기를 기도합니다.[^38]
참고문헌
- Josephus, Flavius. The Wars of the Jews. Translated by William Whiston. New York: Digireads.com Publishing, 2017. [^1][^4][^5]
- Tacitus, Cornelius. Annals. Translated by J.C. Yardley.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08. [^2]
- Eusebius. The Church History. Translated by Paul L. Maier. Grand Rapids: Kregel Academic, 2007. [^3][^6][^8][^21][^28][^29]
- Bruce, F. F. New Testament History. New York: Doubleday, 1969. [^7][^11][^18]
- Dunn, James D. G. Beginning from Jerusalem. Christianity in the Making. Volume 2. Grand Rapids: Eerdmans, 2009. [^9][^10][^12][^13]
- Hurtado, Larry W. Destroyer of the Gods: Early Christian Distinctiveness in the Roman World. Waco: Baylor University Press, 2016. [^14][^19][^20]
- Stark, Rodney. The Rise of Christianity: How the Obscure, Marginal Jesus Movement Became the Dominant Religious Force in the Western World in a Few Centuries. San Francisco: HarperSanFrancisco, 1997. [^15][^16][^17][^22][^23][^24][^25]
- Wilken, Robert Louis. The Christians as the Romans Saw Them.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 2003. [^26][^30]
- Green, Michael. Evangelism in the Early Church. Grand Rapids: Eerdmans, 2004. [^27][^31][^32]
- Foxe, John. Foxe's Book of Martyrs. Edited by William Byron Forbush. New Kensington: Whitaker House, 1981. [^33][^35][^37][^38]
- Habermas, Gary R., and Michael R. Licona. The Case for the Resurrection of Jesus. Grand Rapids: Kregel Publications, 2004. [^34][^36]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 위대한 신앙의 선배들로부터 많은 영적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들이 걸어간 헌신과 순종의 길은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에게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32] 우리 역시 주님 주신 사명에 죽도록 충성함으로써 이 시대에 복음의 증인으로 쓰임받아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보여준 담대한 순교 정신은 우리의 신앙을 성찰하게 합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한 가지 이유로 기꺼이 모든 것을 버리고 죽음을 무릅쓸 수 있었습니다.[^33] 이는 부활하신 주님을 실제로 만난 체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34]
세상의 어떤 가치보다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소중한 분이셨기에, 제자들은 그 고귀한 진리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놓을 수 있었습니다. 순교는 곧 복음의 진리성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요 증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35]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지키다 순교당하고 있습니다. 자유와 평등이 보장된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는 이 소중한 신앙의 자유가 결코 공짜로 주어진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36]
먼저 간 순교 선배들의 피 위에 오늘의 교회가 서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 지킨 신앙의 유산을 계승하여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거룩한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을 의지하고 그의 사랑을 담대히 전하는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37] 혹 현실의 어려움과 고난 앞에서 낙심할지라도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이겨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약속하신 주님의 재림의 날까지 우리 모두 복음의 완주자로 인내하며 달려가기를 기도합니다.[^38]
참고문헌
- Josephus, Flavius. The Wars of the Jews. Translated by William Whiston. New York: Digireads.com Publishing, 2017. [^1][^4][^5]
- Tacitus, Cornelius. Annals. Translated by J.C. Yardley.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08. [^2]
- Eusebius. The Church History. Translated by Paul L. Maier. Grand Rapids: Kregel Academic, 2007. [^3][^6][^8][^21][^28][^29]
- Bruce, F. F. New Testament History. New York: Doubleday, 1969. [^7][^11][^18]
- Dunn, James D. G. Beginning from Jerusalem. Christianity in the Making. Volume 2. Grand Rapids: Eerdmans, 2009. [^9][^10][^12][^13]
- Hurtado, Larry W. Destroyer of the Gods: Early Christian Distinctiveness in the Roman World. Waco: Baylor University Press, 2016. [^14][^19][^20]
- Stark, Rodney. The Rise of Christianity: How the Obscure, Marginal Jesus Movement Became the Dominant Religious Force in the Western World in a Few Centuries. San Francisco: HarperSanFrancisco, 1997. [^15][^16][^17][^22][^23][^24][^25]
- Wilken, Robert Louis. The Christians as the Romans Saw Them.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 2003. [^26][^30]
- Green, Michael. Evangelism in the Early Church. Grand Rapids: Eerdmans, 2004. [^27][^31][^32]
- Foxe, John. Foxe's Book of Martyrs. Edited by William Byron Forbush. New Kensington: Whitaker House, 1981. [^33][^35][^37][^38]
- Habermas, Gary R., and Michael R. Licona. The Case for the Resurrection of Jesus. Grand Rapids: Kregel Publications, 2004. [^34][^36]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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