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킹맘이자 신앙인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유세미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저의 삶의 여정과 그 속에서 만난 하나님, 그리고 예기치 못한 시련을 통해 얻게 된 깨달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25년간 삼성물산과 애경그룹에서 직장인으로 살았습니다. 주로 유통 분야에서 좋은 상품을 발굴하고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매출을 증대시키는 일을 담당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저는 일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남들과 경쟁하며 성과를 내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조직 생활이 체질에 잘 맞았고, 일에 대한 열정과 욕심도 많았습니다. 해외 브랜드 런칭이나 외식 상품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바쁘지만 보람찬 직장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보이지 않는 장벽에 부딪히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당시만 해도 여성 임원이나 리더에 대한 편견이 존재했습니다. 특히 일본 파트너사와 협업할 때, 한국 측 대표가 여성이라는 사실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좌절하거나 불평하기보다는 실력으로 신뢰를 얻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일본어 공부였습니다. 통역 없이 파트너와 직접 소통하여 진심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새벽 시간을 쪼개 일본어 학원에 다니며 언어를 익혔고, 만날 때마다 향상된 일본어 실력을 보여주며 파트너의 마음을 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나중에는 통역 없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깊은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당신을 믿지 못했지만, 당신의 노력을 보고 신뢰하게 되었다"**는 파트너의 말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모든 직장 생활을 이처럼 **'죽기 살기'**로 임했습니다.
치열한 직장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둔 전형적인 워킹맘이었습니다. 다행히 친정 부모님께서 같은 아파트 위아래 층에 사시면서 육아를 전담해주셨습니다. 교직에 계셨던 부모님은 아이들의 교육과 돌봄에 헌신적이셨고, 덕분에 저는 일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한글 교육부터 체험 학습까지, 부모님은 체계적인 계획 아래 아이들을 정성껏 돌봐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저는 최고의 육아 시스템 속에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말까지도 저는 온전히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당시 200명 남짓한 작은 교회를 섬기고 있었습니다. 작은 교회 특성상 일손이 부족했고, 저는 주말 내내 교회 일에 매달렸습니다. 아침 예배 안내부터 새신자반 교사까지, 정말 일당백으로 교회 일을 감당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때의 신앙생활은 잘못된 형태였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나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 교회 일을 열심히 하는 대표적인 경우였습니다. 추수감사절 장식 하나를 하더라도 다른 교회보다 더 화려하고 멋지게 해야 직성이 풀렸고, 교회 행사에 밥을 살 때도 **'스케일이 다르다'**는 말을 듣기 위해 출장 뷔페를 불렀습니다. 함께 일하는 권사님이나 집사님들을 보며 속으로 **'어쩜 저렇게 일을 못할까'**라고 정죄하는 교만한 마음도 가득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것이 잘못된 신앙이라고 전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나의 열심과 헌신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이라고 착각했습니다. 교회에서도 저는 **'나 아니면 이 교회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교만한 마음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주일에도 아이들은 교회 주일학교에 맡겨둔 채, 제 일에만 몰두했습니다. 아이들과는 "어, 아들 오랜만이야", "딸, 출장 갔다 왔다며?" 와 같은 피상적인 대화만 나눌 뿐이었습니다. 소풍 가는 날짜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엉터리 엄마이자, 교회에서는 교만한 집사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의 완벽해 보였던 삶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는 '엄친아' 로 불릴 만큼 훌륭한 아들이 있었습니다. 공부는 물론 운동까지 잘했고, 성격도 좋고 친구 관계도 원만했으며, 무엇보다 신앙심이 깊었습니다. 매주 상을 받아올 정도로 모범생이었고, 장래 희망이 목회자일 정도로 신실했습니다. 그런 아들은 저의 가장 큰 자랑이자 교만의 근원이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내 아들은 다르다'**고 생각하며, 아들에 대한 기대를 더욱 키워갔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제 기대와 칭찬 이면에 숨겨진 압박감 속에서 홀로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아들을 짓누르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누구에게도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한 채 혼자 끙끙 앓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늘 바빴고, 회사와 교회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는 엄마의 모습은 아들에게 더 큰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가을, 아들에게 예기치 못한 일이 닥쳤습니다. 회사에서 회의를 하던 중, 모르는 번호로 계속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전화를 받아보니, 아들 친구의 전화였습니다. 아들이 학교에서 쓰러져 병원 응급실로 갔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너무나 건강하고 튼튼했던 아들이기에 도무지 믿을 수 없었습니다. 허둥지둥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아들은 다행히 괜찮아 보였습니다. 피곤해서 잠시 기절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며칠 뒤 아들은 또다시 쓰러졌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 아들의 병명은 '공황장애'였습니다. 뇌 MRI를 포함한 모든 검사에서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아들은 반복적인 발작 증상을 보였습니다. 공부 잘하고 착하고 신앙심 깊었던 아들이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은 저에게 큰 충격과 혼란을 안겨주었습니다. 왜 하필 내 아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비싼 사교육, 유기농 음식, 해외여행 등 아들에게 물질적으로 부족함 없이 해주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아들의 마음은 돌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아들의 병간호를 위해 저는 병원과 회사를 오가는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었고, 일과 육아 사이에서 제 삶은 완전히 뒤죽박죽이 되었습니다. 어느 쪽에도 온전히 집중할 수 없었고, 회사 동료들과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만 커져갔습니다. 결국 저는 직속 상사에게 **"회사를 그만두어야 할 것 같다"**고 어렵게 말을 꺼냈습니다. 여성 임원을 어렵게 발탁해 놓았더니 아이 문제로 그만둔다는 상황은 회사 입장에서도, 저를 믿고 따라준 후배들에게도 매우 난감하고 미안한 일이었습니다.
결정적으로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한 것은 의사의 한 마디 때문이었습니다. 퇴원했던 아들의 상태가 다시 악화되어 재입원했을 때, 의사는 저에게 "아드님 상태가 매우 심각한데, 왜 자꾸 회사를 다니시는 거죠?" 라고 물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엄마라는 이유로 편견 섞인 질문이었지만, 당시 저는 "죄송합니다. 당장 그만두고 오겠습니다." 라고 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날 저는 회사에 사직 의사를 밝히고, 직원들 앞에서 눈물을 쏟으며 그동안의 미안함과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그렇게 25년간의 직장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놀랍게도, 회사를 그만두고 아들 곁에 머물게 되자 이루 말할 수 없는 평안함이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저를 옭아매던 임원이라는 타이틀, 성공에 대한 집착이 얼마나 덧없는 것이었는지 깨달았습니다. 억울하거나 분한 마음은 조금도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내가 왜 그동안 그렇게 아등바등 살았을까' 하는 후련함과 함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깊은 평안을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좁은 병원 간이침대에 앉아 본격적으로 하나님과 대면하는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제 기도는 '아들을 살려주세요'가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잘못했습니다' 라는 회개의 기도만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고쳐주실 것이라는 확신은 이미 있었기에, 저는 오롯이 저의 죄를 돌아보았습니다. 세상에서의 성공에 대한 끝없는 목마름, 교만했던 신앙생활, 다른 사람들을 향한 정죄의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아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저의 어리석음을 눈물로 고백했습니다.
남들보다 더 성공하기 위해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악착같이 일했지만, 그 과정에서 저는 마음의 병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적인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하나님마저 성공을 위한 도구로 여겼던 저의 죄를 깊이 뉘우쳤습니다. 교회에서 나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 했던 모든 봉사와 헌신이 얼마나 헛된 것이었는지 깨달았습니다. 매일 밤, 저는 제가 저지른 잘못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24시간 내내 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저는 철저하게 하나님 앞에 낮아졌습니다.
회개 기도를 통해 저의 신앙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나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 교회를 다녔다면, 이제는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신앙으로 나아갔습니다. 세상을 향했던 시선을 거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신앙의 회복이었습니다.
저의 변화는 가족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회사를 그만두면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서툴지만 직접 요리를 해주며 아이들과 소통했습니다. 아들과 딸은 **"집에 엄마가 있으니 너무 좋다"**고 말해주었고, 그 말은 저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신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시간도 늘어났습니다. 하나님을 놓치면 죽는다는 절박함으로, 저는 신앙의 끈을 놓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찬송가 가사처럼,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빈손으로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비로소 진정한 평안과 자유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마음이 회복되면서 아들의 상태도 놀랍게 호전되었습니다. 좋은 의사 선생님을 만나 약물 치료를 병행했지만, 무엇보다 저의 변화와 가족 관계의 회복이 아들의 치유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믿습니다. 약 부작용으로 100kg까지 몸무게가 늘었던 아들은 점차 약을 줄여나갔고, 마침내 완전히 약을 끊고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공황장애를 앓았던 사람이 하기 어렵다는 스킨스쿠버 다이버 자격증까지 딸 정도로, 아들은 완벽하게 치유되었습니다. 이는 의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정말 기적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결국, 문제는 아들이 아니라 저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먼저 회복되고 변화했을 때, 아들의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되었습니다. 개그맨 김진 씨가 **"수많은 약과 병원도 소용없던 틱장애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치유되었다"**고 간증했던 것처럼,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치유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아들의 병은 저를 교만에서 건져내시고 하나님께로 이끄시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였습니다. 가장 낮고 어두운 바닥까지 내려갔을 때, 비로소 저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진정한 신앙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현재 아들은 29살의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했고, 저 또한 작가로서 저의 경험과 깨달음을 나누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세상적인 성공과 명예는 덧없으며,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 안에서,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관계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혹시 지금 저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다면, 포기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시길 바랍니다. 가장 깊은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주시고, 새로운 길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회복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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